목차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및 간호
6. 예방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및 간호
6. 예방
본문내용
있는 경우(스테로이드 투여, 다량의 수액투여, 다태아) 기존 약제(리토드린 제제) 사용 후 심계항진, 빈맥 등 심혈관계 부작용 등이 발생한 경우 1cycle의 사용으로 진통 억제되지 않을 경우 6시간을 두고 2,3 cycle 반복할 수 있습니다.
(3) 마그네슘(Magnesium sulfate)
칼슘 길항제로써 자궁 수축을 억제하며 중증 근 무력증, 최근의 심근경색이 있었던 경우 사용해서는 안되며 혈중 농도에 따라 호흡억제, 폐부종, 오심, 구토, 심정지, 저혈압, 근무력, 과다반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를 요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기존 약제에 반응 없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프로스타글란딘 저해제 (indomethacin 등), 칼슘통로 차단제 (nifedipine등) 등이 사용되기도 하며 칼슘통로 차단제는 저혈압, 빈맥, 어지러움 등을 유발할 수도 있어 마그네슘 등과 병용할 수 없습니다.
-항생제 투여: 조기진통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는 감염이 있으면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임신 중 신우신염은 조기진통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수적이며, 경부나 질에서 가검물을 채취하여 배양시켜 원인균에 따른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Corticosteroid투여 : 태아의 폐 성숙을 돕고 호흡억제증후군(RDS)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합니다. 분만할 태아는 28~34주여야 하고 치료효과에 도달하기 위해서 약물 투여 후 24~48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다태임신, 감염, 결핵 및 고혈압 환자인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할 수 없습니다. 태아에 대한 부작용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5. 진행되는 조산의 관리 : 자궁 경부가 4cm로 진행되면 조산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능한 한 최선의 결과를 위해 신속하게 3차 의료기관에서 분만할 수 있도록 후송합니다. 후송 전에 corticosteroid를 투여하여 보내는 것이 태아에게 보다 나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4.예방
조기 진통 중 일부에서는 적절한 치료를 하면 진통을 없앨 수 있으므로 진통이 진행되어 치료에 효과가 없는 상태까지 가기 전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치료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조기 진통 경험이 있거나 자궁 경부 상태 등으로 보아 조기 진통이 올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산모에서 자궁 수축 감지 장치로 자궁 수축 빈도와 자궁 경부 상태를 임신 28-32주 사이에 보거나 매주 보면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 없이 자궁 입구만 조금 벌어지는 환자도 있습니다. 임신 말기의 시작부터 자궁 경관이 1-2 cm 벌어져 있는 산모도 대개 만삭까지 가지만 그렇지 않은 산모보다는 조기 진통이나 조기 양막 파열이 더 잘 생깁니다. 따라서 자궁 경부의 길이, 부드러운 정도, 자궁 경관이 열린 정도를 빨리 알기 위해 1주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내진을 하고 그 변화에 따라 진단하고 자궁 수축제를 쓰면 진단도 빠르고 조산율도 줄일 수 있습니다.
(3) 마그네슘(Magnesium sulfate)
칼슘 길항제로써 자궁 수축을 억제하며 중증 근 무력증, 최근의 심근경색이 있었던 경우 사용해서는 안되며 혈중 농도에 따라 호흡억제, 폐부종, 오심, 구토, 심정지, 저혈압, 근무력, 과다반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를 요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기존 약제에 반응 없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프로스타글란딘 저해제 (indomethacin 등), 칼슘통로 차단제 (nifedipine등) 등이 사용되기도 하며 칼슘통로 차단제는 저혈압, 빈맥, 어지러움 등을 유발할 수도 있어 마그네슘 등과 병용할 수 없습니다.
-항생제 투여: 조기진통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는 감염이 있으면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임신 중 신우신염은 조기진통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수적이며, 경부나 질에서 가검물을 채취하여 배양시켜 원인균에 따른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Corticosteroid투여 : 태아의 폐 성숙을 돕고 호흡억제증후군(RDS)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합니다. 분만할 태아는 28~34주여야 하고 치료효과에 도달하기 위해서 약물 투여 후 24~48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다태임신, 감염, 결핵 및 고혈압 환자인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할 수 없습니다. 태아에 대한 부작용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5. 진행되는 조산의 관리 : 자궁 경부가 4cm로 진행되면 조산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능한 한 최선의 결과를 위해 신속하게 3차 의료기관에서 분만할 수 있도록 후송합니다. 후송 전에 corticosteroid를 투여하여 보내는 것이 태아에게 보다 나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4.예방
조기 진통 중 일부에서는 적절한 치료를 하면 진통을 없앨 수 있으므로 진통이 진행되어 치료에 효과가 없는 상태까지 가기 전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치료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조기 진통 경험이 있거나 자궁 경부 상태 등으로 보아 조기 진통이 올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산모에서 자궁 수축 감지 장치로 자궁 수축 빈도와 자궁 경부 상태를 임신 28-32주 사이에 보거나 매주 보면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 없이 자궁 입구만 조금 벌어지는 환자도 있습니다. 임신 말기의 시작부터 자궁 경관이 1-2 cm 벌어져 있는 산모도 대개 만삭까지 가지만 그렇지 않은 산모보다는 조기 진통이나 조기 양막 파열이 더 잘 생깁니다. 따라서 자궁 경부의 길이, 부드러운 정도, 자궁 경관이 열린 정도를 빨리 알기 위해 1주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내진을 하고 그 변화에 따라 진단하고 자궁 수축제를 쓰면 진단도 빠르고 조산율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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