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동기와 정서(동기의 정의 동기이론 동기위계설 생리적 동기 개인적-사회적 동기 정서의 차원 정서표현 정서와 생리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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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 동기와 정서(동기의 정의 동기이론 동기위계설 생리적 동기 개인적-사회적 동기 정서의 차원 정서표현 정서와 생리적 반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심리학] 동기와 정서

I. 동기의 정의

II. 동기이론
1. 본능론
2. 종특유의 행동
3. 욕구감소이론
4. 사회학습이론

III. 동기위계설

IV. 생리적 동기
1. 기
2. 갈
3. 수면
4. 기타 생리적 동기

V. 개인적, 사회적 동기
1. 탐색동기
2. 성취동기
3. 극복동기
4. 작업동기

VI. 정서
1. 정서란?
2. 정서의 차원
3. 정서의 표현
4. 정서와 생리적 반응
1) 피부
2) 순환기
3) 소화기계
4) 내분비계
5. 정서의 학설
1) James-Lange : 말초기원설
2) Cannon-Bard : 시상기원설
3) Schachter-Singer의 인지설

*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것을 말한다.
한선의 분비변화는 오래 전부터 정서반응의 측정법으로서 사용되어 왔다. 이를 이용한 것이 피부전기저항반응(galvanic skin response; GSR)로서, 교감신경계의 흥분에 따르는 피부의 전기저항이나 전위변화를 측정하는 것이다. GSR은 교감신경계의 변화이며 의식적으로 억제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정서의 표출을 객관적으로 끌어낼 수가 있다. 이것을 이용한 것이 거짓말탐지기이다. 이것은 다만 전류의 증감이 정서반응에 의해서 생겼음을 알 수 있을 뿐이며, 그것이 어떠한 정서인지는 알 수 없다.
2) 순환기
정서와 더불어 혈압, 혈액분포, 심박수, 혈액성분 등에 변화가 나타난다. 예컨대, 노했을 때에는 신체표면의 혈관이 확장하고 혈량이 증가하여 안면에 홍조를 띠게 되며, 반대로 몹시 놀랐을 때에는 핏기가 가신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혈관이 수축하여 얼굴이 창백해지는 것이다. 또한 공포나 즐거움을 느낄 때 가습이 두근거리는 것은 심장이 빠르고 강하게 뛰기 때문이다.
3) 소화기계
흥분했을 때 입 속이 마르는 것은 소화기의 타액선 분비의 변화 때문이다. 즉, 수분이 많은 타액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는 동시에, 소화기의 활발한 작용에 크게 저해요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식사 시에 아이들을 칭찬하는 대신 꾸짖고 나무람으로써 분노나 공포심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는 타액 분비나 위의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소화에 지장을 가져 오게 하는 것이다.
4) 내분비계
강한 정서를 일으키는 장면이나 스트레스 장면에 처하게 되면, 뇌하수체 호르몬인 ACTH 등의 분비가 활발해져 부신피질을 자극해서 부신피질 호르몬을 방출하게 한다. 이 반응으로 유기체는 스트레스 장면이나 긴급사태에 처하더라도 이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부신에서는 두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에피네피린(epinephrine)과 노에피네피린(norepinephrine)이다. 이 호르몬을 주사하면 신체흥분이 생기는데 이를 거짓정서(sham emotion) 상태라 한다.
위와 같이 정서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생리적 변화를 통제하는 것이 자율신경계이다. 이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라는 두 개의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신경계에 의해서 내장기관의 활동이나 여러 가지 선의 분비작용을 제어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교감신경은 위급한 사태에 직면했을 때 작용하여 활동의 준비상태를 갖추게 한다. 분노나 공포를 느끼면 이 신경계가 발동하여 소화과정은 느려지고, 혈액은 뇌나 골격근으로 흐르게 되며, 심장은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 빠르게 고동친다. 아울러 산소를 흡수하기 위해서 호흡은 빨라지고, 동공은 확대되며, 땀이 흐르게 된다. 이에 반해 부교감신경은 보통 사태에서 내장기관의 조정기능을 맡는다. 이 두 신경계의 작용이 균형을 취해야만이 비로소 환경에의 적응은 원활히 수행되는 것이다.
이 자율신경계의 작용을 통제하는 중추는 시상하부이다. 시상하부가 정서의 표출에 큰 역할을 담당하지만, 최근에는 시상하부를 둘러싼 대뇌변연계도 시상하부를 자극하여 정서의 표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 정서의 학설
정서학설은 정서경험과 신체변화 사이의 관계에 따라 이론화되었다. 다음에 정서이론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1) James-Lange : 말초기원설
정서경험과 그에 수반하는 신체적 변화와의 관계를 심리학적으로 언급한 사람은 W. James가 시초라고 한다. 그는 정서를 일으킬 만한 자극을 지각하면 내장이나 골격에 반응이 일어나고 그것이 뇌에 피드백하여 정서가 생긴다고 하였다. 따라서 무서워서 달아나고 슬프니까 우는 것이 아니라, 도망치니까 무서우며 울기 때문에 슬프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하고 있을 때나, 두려워하고 있을 때 눈이 커지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심장의 고동이 빨라지는 것 외에 별로 다른 신체변화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또, 내장에는 충분히 신경이 뻗어 있지 않으므로 이러한 신체변화도 즉각 일어난다고 하기는 어렵다. 뿐만 아니라, 신체변화를 일으키는 약물을 주사하여도 목적하는 바의 정서가 일어난다고 말할 수 없는 등의 모순이 있다. James와 거의 비슷한 때에 C. Lange도 같은 설을 공표하였으므로 이 이론을 James-Lange설이라고 한다.
2) Cannon-Bard: 시상기원설
Cannon은 정서에 있어서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뇌의 중핵 중의 하나인 시상이 맡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상이 정서를 일으키는 자극을 받아 들여서 대뇌피질 및 신체의 여러 부분에 거의 동시에 정보를 보법으로써 이 정서자극에 반응한다고 가정했다. 즉, 정서적인 느낌은 피질과 교감신경계가 동시에 각성된 결과라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이 이론은 Bard에 의해 확대되어 Cannon-Bard 이론이라 한다), 신체적 변화와 정서의 경험은 동시에 일어난다.
3) Schachter-Singer의 인지설
정서유발 상황에 대한 개인의 판단은 그 사람의 정서적 신체 반응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Schachter(1971)는 경서가 인지적인 요소와 생리적 각성상태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그의 정서애 대한 인지생리적 이론은 생리적 활동으로부터 뇌에 전달된 귀환은 분화가 안 된 강정상태를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이 느낀 정서는 그 사람이 그 작성된 상태를 어떻게 명명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 명명이 인지적 과정이다. 개인은 과거의 경험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애 대한 지각으로부터의 정보를 활용해서 자기 감청을 해석하게 된다. 이러한 해석에 따라 자신의 행동이 결정되고, 정서상태를 규정짓는 명칭이 결정된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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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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