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런던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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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지현런던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아보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프랑스에서 태어나면 프랑스어가, 러시아에서 태어났더라면 러시아어가 국어가 되는 것이다.
언어를 알아가면서 그림을 보고, 역사박물관을 찾아가면 얼마나 더 좋은 여행이 될까?
고민해 보는 중이다.
그래서 난 이번 여행을 위해서 서점을 찾는다.
이전 같으면 관광지도를 쳐다보겠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 우리가 가는 유럽 13개국 중에서 5개의 언어에 대해서 책을 구매한다.
라틴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게다가 아랍어까지 쳐다본다.
내가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가면서 사실은 아빠인 내가 더 많이 배우게 된다.
준비하는 과정이 공부이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준비하는 많은 과정이 곧 배움이다.
그래서 옛말에 ,
“가르치는 과정이 가장 큰 배움의 과정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과거에는 그것을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된다. 모든 사물에 대한 이해는 다 때가 있는 법인가 보다.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을 한 김지현씨에게 용기와 박수를 보내면서 더불어 나와 우리 딸에게도 힘과 용기를 준다.
모든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
2018년 5월 17일
김지현 “런던 파리에서 한 달 살아보기” 독서 감상문
지음 윌리엄
  • 가격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8.05.17
  • 저작시기201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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