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kingdom of heaven 감상평

소개글

영화 kingdom of heaven 감상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말도 안 통하는 아이라 생각하지 말고 , 통화는 부분만이라도 조금씩 인정하며 토론의 과정을 거치는 습관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좋은 영화 잘 보았고 , 다른 이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은 영화이다.
이제 우리는 역사를 알고, 종교를 알고, 문화적 차이를 알게 되었다면 세계의 보편적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서 각자 평화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는 모든 이들로부터 친구가 될 것을 약속하며, 친구를 공격하거나 친구를 증오를 하는 일 또한 없어야 함을 약속하자.
선의의 경쟁은 해야 하지만, 너를 밟아야 내가 일어선다는 식의 싸움은 이제 그만두고 싶다.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다.
피를 흘리게 하여 이기는 것은 진 것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하겠다.
이웃들끼리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좀 더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평화를 지킬 수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양보하고 배려하겠다.
그것이 진정 내가 이기는 법이요,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에 대한 진정한 가치가 아니겠는가? 라며 자신에게 반문해본다.
2015년 5월 23일
영화 리들리 스콧의 “kingdom of heaven” 감상평
글쓴이 윌리엄

키워드

십자군,   예루살렘,   사달린,   에바그린,   올랜드블룸,   리들리 스콧,   종교간 갈등,   세계평화,   십자군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