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발카르셀 42가지 마음의 색깔 독후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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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페인 발카르셀 42가지 마음의 색깔 독후 감상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 중에는 진심으로 축하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 나의 성공을 시기하거나 질투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샘”이라는 감정이다.
지구상 어디를 가도 항상 내 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를 당연시 하고 우리는 이를 극복해야한다.
내가 만든 성공이 모두로부터 축하 받을 수는 없다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시샘”도 우리가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모든 성공의 기준은 자신의 만족에서 찾아야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평가 절하 되는 것이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다.
“샘”이 커지면 “질투”가 된다. 질투는 범죄이다. 우리는 교도소 가지 않는 범죄는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 말아야 할 덕목이다.
우리는 무엇인가 “바람”을 가지고 살아간다. “바람”이 없으며 내일의 꿈이 없는 것이요, 삶의 희망이 없는 것이다.
“바람”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것. 그런 “바람”이 이루어지는 날이면 우리는 “만족”이라는 기분이 든다.
만족하는 기분은 곧 행복이다.
“만족”한 무엇인가는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또한 자신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준다.
“자랑스러움”은 곧 즐거움이요, 행복이다.
우리는 이런 자랑스러움에 대해서 평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매사 우리가 가지는 즐거움 하나하나, 자랑스러움 하나하나 모두 “감사”를 느껴야 하는 대상이다.
우리는 이런 모든 “감정”들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다.
감정은 내가 도망쳐야 될 대상인가? 아니면 잘 극복해서 “행복”이라는 것을 이루어야 하겠는가?
나는 전적으로 후자이다.
어차피 피하지 못할 감정들이라면 지혜롭게 극복해야지 ,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의 여정에서 주어진 어떠한 난관도 우리는 즐겁게 받아 들여야 하는 파도타기의 과정일 뿐이다.
파도를 타고 넘어가면 우리에게는 즐거움과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파도를 무서워하거나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우리는 물속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 것이다.
어려움은 이겨내고 즐거움, 행복은 두 배로 만들어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알고는 잇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감정을 세분화 할 줄은 몰랐다.
어린 친구들에게 아저씨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좋은 책이다.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2018-06-03
스페인 발칼카르셀 “ 42가지 마음의 색깔”을 읽고 독후 감상평
글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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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06.03
  • 저작시기201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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