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韓愈)의 사설(師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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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유(韓愈)의 사설(師說)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유(韓愈)의 생애

2. 한유의 문학관

3. 「사설(師說)」의 창작배경

<참고문헌>


<師說> 스승에 대한 해설

본문내용

게 회복되지 않음을 알만하구나. 무당 의사 악사 및 공인들을 군자는 업신여기지만, 지금 군자들의 지혜는 오히려 저들에게도 미치지 못하니, 이상한 일이로다!
聖人은無常師라, 孔子는師 師 : 섬기다
子 弘 長弘 : 주(周)나라 대부로서 음악에 정통하여 공자가 이 사람에게 음악을 물은 적이 있다고 함.
師襄 師襄 : (魯)나라 악관으로 거문고에 능통했으므로 공자가 이 사람에게 거문고를 배웠다고 함.
老聃 老聃 : 도가(道家)의 시조인 노자(老子)로 공자가 이 사람에게 예를 배웠다고 함.
하시니.
성인 무상사, 공자 사 담자 장홍 사양 노담.
子 子 : 공자가 담자(춘추전국 나라 君主)가 노(魯)나라에 내조(來朝)했을 때, 그에게 관직명에 대하여 물은 적이 있다.
之徒는, 其賢이不及孔子오.
담자 지도, 기현 부급공자.
성인에게는 일정한 스승이 없으니, 공자께서는 장홍 사양 노담을 스승으로 삼으셨다. 담자의 무리는 그 어짊이 공자에게 미치지 못하였다.
孔子曰 : 三人行에, 則必有我師 三人行 則必有我師 : ≪論語 述而≫ ‘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들의 착한 점을 골라서 따르고 나쁜 점은 살펴서 스스로 고쳐야 한다.)
이라하시니. 是故로弟子不必不如師요, 師不必賢於弟子라.
공지왈 : 삼인행 즉필유아사 시고 제자부필부여사 사부필현어제자
聞道有先後하고, 術業이有專攻이니, 如是而已니라.
문도유선후, 술업 유전공 여시이이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이런 까닭에 제자가 반드시 스승보다 못한것도 아니고, 스승이 반드시 제자 보다 어진 것은 아니다.
도를 들음에 선후가 있고, 기술과 학문에 전공이 있어서 이와 같을 뿐이다.
李氏子蟠이, 年十七에, 好古文하여, 六藝經傳을, 皆通習之라. 不拘於時, 請學於余어늘, 余嘉
이씨자반 년십칠 호고문 육예경전 개통습지 부구어시 청학어여 여가
其能行古道하여, 作師設 以胎之하노라.
기능행고도, 작사설 이태지.
이씨(李氏)의 아들 이반(李蟠) 李蟠 : 정원(貞元) 149년 진사가 되었음
은 나이 겨우 열일곱에 고문(古文)을 좋아하여 육예(六藝)와 경전(經傳)를 모두 익혔다. 시대의 풍조에 구애받지 않고 나에게 배우기를 청하였다. 나는 그가 고인(古人)의 도를 행하는 것을 가상히 여겨 이 <<사설(師說)>>을 지어 그에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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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06.04
  • 저작시기201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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