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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게 될 때 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오히려 남은 시간이 촉박함에 크게 놀랐다. 하지만 아직 변화를 꾀할 시간이 남았음에 또한 다행임을 느낀다.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1970대 수준의 대기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우리의 미래와 자식 세대들의 삶을 위해 지구온난화의 문제를 도덕적인 문제로 인식해야 하고 지금 당장이 그 변화를 꾀해야 할 시기임을 인정해야 한다. ‘시간은 결코 기다려 주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현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가고 있으므로 환경보호에 힘쓰지 않고 현재에 머물러 있다면 과연 우리 다음 세대, 즉 미래의 우리 후손들은 어떠한 환경조건에서 살아가게 될까? 그 정답은 우리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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