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 교육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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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 교육의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동아시아 시장공동체의 필요성과 한반도의 평화통일
(1) 대동아공영권의 허구와 진정한 동아시아공동체의 필요성
(2) 한반도의 전쟁불안과 주변 강대국들의 대한반도 전략
(3) 국제기업들의 한반도 투자와 투기
(4) 동아시아 번영을 위한 한반도 평화통일과 한국의 역할
2. 동북아 균형과 한국의 역할
3. 한국 문명의 생명력
(1) 창조적 문명 융합과 평화지향성
(2) 창조적 문명 융합 - 비빔밥 문화
(3) 평화지향성 - 찌개문화
4. 한민족 시대를 위한 준비
(1) 한민족 공동체
(2) 북한과의 관계
(3) 한국 교육 시점
(4) 한국 교육에 대한 문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불부터 끄느라고 멀리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해야하는 교육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나 이렇게 됨으로써 21세기로 넘어가는 세기적 전환기에 뒤쳐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기적 전환기에 변화와 개혁의 필요성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르는 이도 없을 것이다. 특히 교육에 관해서는 말이다. 우리나라 교육 개혁은 늘 형식적인 개혁으로 혼란만 가져 왔을 뿐이다. 그렇기에도 21세기에 대비해 커다란 개혁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21세기에 들어서며 교육개혁을 하기 위해서는 21세기의 현상에 대해 간략히 알고 넘어가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앞머리에서도 언급했듯이 경제, 기술의 무국화 현상이다. 즉, 정치적 국경은 단단해지는데 비해 경제적 국경은 허물어지고 있다. 그리고 사회의 정보화와 지식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18~19세기의 절대시대와는 달리 문화식민지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문화의 의식이 지구촌화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세기를 위한 우리의 발걸음을 나가기 위해서는 경제, 국력이 모두 밑바탕이 되는 우리의 교육의 현실에 먼저 직시하여 개선 및 연구를 통해야 한다. 현재 우리의 교육환경은 우리가 개항 이래 그래 왔듯이 개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키기는 능률적인 교육방법이 아닌 수동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보다는 주위의 교육 방법에 의해서 자신을 만들어가는 주의라고 볼 수 있다. 이런 한국의 교육체계는 현 시점까지 이르기까지 여러 시도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였지만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그 구조 안에서 바꾸려고 노력하여 왔다. 정작 이를 실천에 옮기는 주학생들의 의견은 무시되어 왔고, 이 모든 정보의 교육방법으로 피해자는 우리의 학생들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선진국의 교육방법 중에 좋은 점만을 들어와서 우리 교육에 맞게 실행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다.
예를 들면 미국의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자신에 적성에 맞게 프로그램이 짜여있다. 미국의 한 주의 수학과목의 경우에는 7개의 과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자신에 4년의 고등학교 생활동안에 3개 과목만 이수 하면 된다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런 방법의 교육은 학생들에게 어떻게 작용할까라고 한번 생각해보면 어떤 면에서는 학생들에서 쉬운 과목만 채택하는 부작용을 낳게 되고, 수학 과목에 관심이 없는 학생은 제일 낮은 단계부터 졸업 조건에 맞게 3개 과목만 이수를 하면 된다. 그러나 정작 수학에 관심이 있고 자신에 앞으로 미래를 수학 쪽으로 잡을 학생이라면 아마 자기 자신이 이 관심 과목에 대해서는 집중 연구와 시간을 투자를 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수학 과목 이외에서 여러 과목이 단계별로 나누어져서 자신의 능력에 맞게 또는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게 맞춤형 학습으로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우리나라 교육에 조금은 부정적으로 맞지 않는 교육 방법일 수 있다. 현 시점의 한국은 여러 방면으로 이런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고 본다. 고등교육부터 한국은 여러 계열로 나누어져 학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어떤 분야에 맞는지는 잘은 모르고 있다. 그건 아마 한국의 학벌사회로 인한 피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학벌사회의 한국, 이런 방법은 국가 경제성장에도 많은 해를 미치고 있으며, 이는 필히 없어져야할 주의가 아닐까 싶다.
미래의 우리 지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미래의 우리 시대는 인터넷을 보급과 기술력의 발달로 좀 더 가까운 세계의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외국과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력의 발달로 세계 곳곳 어디든지 쉽게 갈수도 있고, 여러 사람을 만날 수 도 있는 그런 세계가 올 것이다. 이런 미래의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우리도 많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제, 기술, 국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은 현재 우리의 학생들이 처해 있는 교육현실의 변화가 가장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이제까지 제도교육에 너무 치우쳐서 개인의 능력이나 개성은 완전히 무시되어 왔으며, 사회에 맞게 순응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고등학생들이 정부의 내신등급제에 반대하여 시위를 하듯이 현 교육은 개인의 능력을 무시하기 보다는 개인의 능력을 살려 줄 수 있으며, 좀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우리가 처한 교육 환경의 변화와 더 많은 투자를 통하면 결코 우리 미래의 교육은 현 시점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고 국가의 경쟁력 또한 다른 어떤 나라가 무시 못 하도록 변해 있을 것이다. 한국의 미래의 모습은 교육에 달려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며, 이를 묵과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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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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