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노트 7주차

소개글

강의노트 7주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월~금 요일간의 일과와 야근 까지 겹치니 그 피로를 주말에 어느 정도 해소하지 못하면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또한 선수할것도 아닌데 축구나 농구를 시킨다? 요즘의 시선으로 보자면 굳이 공부할 시간에 아이한테 쓸데없는 일을 시키는 셈이다. 공부많이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게 중요하지 선수할 것도 아닌데 그깟 운동이 무슨 대수냐 하는 시선 말이다. 이런 이유로 보았을 때 아직 한국은 사회체육이 발달하기엔 여건이 충분히 보장이 되지 않고 있으며 아직 길길이 얻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익산의 예로 보면 예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된 것은 사실이긴 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달려온 길만큼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음을 우리 모두 인지하고 살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키워드

원광대학교 교양 강의노트,   독일어문화권의이해,   강의노트,   독일문화권의이해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