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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만 하는 나이만 먹었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 아이처럼 지내왔다.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의미를 진정으로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아픔을 치유해줄 수 있는 손을 내밀 수 있기에’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었다. 나에게는 이 땅을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두 다리가 있고 겨울날 따듯하게 잠을 잘 수 있는 집이 있다. 이 세상에 살아 숨 쉬는 것 자체만으로도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내 머리로 이토록 잔인한 세상을 기억하고 이 내 두 눈으로 나보다 더 아픈 이들을 보며 이 내 두 손으로 아이들을 감싸 안아주어야겠다.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다른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아픔을 치유해줄 수 있는 손을 내밀 수 있기에’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었다. 나에게는 이 땅을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두 다리가 있고 겨울날 따듯하게 잠을 잘 수 있는 집이 있다. 이 세상에 살아 숨 쉬는 것 자체만으로도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내 머리로 이토록 잔인한 세상을 기억하고 이 내 두 눈으로 나보다 더 아픈 이들을 보며 이 내 두 손으로 아이들을 감싸 안아주어야겠다.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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