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 위해선 지금 바로 마음의 결정을 하기만 하면 된다.
아우구스티누스 시대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나, 지금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같은 믿음이다. 동일한 삼위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살아가야하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꿈꾸며 현실의 고난과 고통에 좌절하기 말고 담대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때론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본성을 지식을 통하여 자각할 수가 있고, 그러한 죄의 본성을 하나님의 자비하심 앞에서 엎드려 회개할 때 용서 받을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스스로 자만하며 죄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쟁이요 사탕의 종이므로 우리는 우리의 지각을 통해 항상 우리의 죄를 의식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용서와 사랑을 매일 매일 경험해야한다.
이 고백록 읽고 나서 하루 하루 살면서 내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죄가 스며들고 있음을 깨닫고 잠시라도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긴 채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이 신대원 생활 3년간 내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 숨김 없이 고백하면서 진정한 참회를 경험하길 기대해본다. 그래서 이 시대에 크게 쓰임 받길 소망한다. 아우구스티누스처럼.
아우구스티누스 시대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나, 지금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같은 믿음이다. 동일한 삼위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살아가야하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꿈꾸며 현실의 고난과 고통에 좌절하기 말고 담대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때론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본성을 지식을 통하여 자각할 수가 있고, 그러한 죄의 본성을 하나님의 자비하심 앞에서 엎드려 회개할 때 용서 받을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스스로 자만하며 죄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쟁이요 사탕의 종이므로 우리는 우리의 지각을 통해 항상 우리의 죄를 의식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용서와 사랑을 매일 매일 경험해야한다.
이 고백록 읽고 나서 하루 하루 살면서 내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죄가 스며들고 있음을 깨닫고 잠시라도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긴 채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이 신대원 생활 3년간 내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 숨김 없이 고백하면서 진정한 참회를 경험하길 기대해본다. 그래서 이 시대에 크게 쓰임 받길 소망한다. 아우구스티누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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