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는 것을 밝히 드러내 보여 주기 때문이고, 하나님 앞에 설 때에 그 하나님 앞에서 작아질 수 밖에 없고, 지극히 작아보이던 것 까지도 하나님 앞에서 고백할 수 밖에 없는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는 귀한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우기 때문이다. 비록 마냥 편하게 읽을 수 있을 책은 아니라는 아쉬움이 있으나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고백과 내용이 결코 가볍게 넘길 것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우기도 한다.
또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곁에 두신 사람들이 아직 구원의 자리로 나아가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떤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 그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도 우리에게 제공하며 그러므로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것들도 제공해 줄 뿐만아니라
너무 유명해서 너무 당연한 듯 해서 의미를 제대로 묵상하지 않고 있는 창조에 대한 것도
더욱 깊이 고찰 해 볼 수 있게하고 있다.
책이란 우리를 깨뜨리는 정과 같다. 더더욱이 이 고백록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자들일지라도 혹여 그렇지 않은 사람들일지라도 우리의 교만함과 무지함들을 깨드리는 도구로서 충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직 읽어보지 못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곁에 두신 사람들이 아직 구원의 자리로 나아가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떤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 그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도 우리에게 제공하며 그러므로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것들도 제공해 줄 뿐만아니라
너무 유명해서 너무 당연한 듯 해서 의미를 제대로 묵상하지 않고 있는 창조에 대한 것도
더욱 깊이 고찰 해 볼 수 있게하고 있다.
책이란 우리를 깨뜨리는 정과 같다. 더더욱이 이 고백록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자들일지라도 혹여 그렇지 않은 사람들일지라도 우리의 교만함과 무지함들을 깨드리는 도구로서 충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직 읽어보지 못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