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동에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이를 깨닫는 자로 주님께 고백하게 하소서. 주님은 높이 계시오나, 마음이 겸손한 자는 주님의 거처가 되옵나이다. 주님은 낙심한 자를 일으키시고, 주님이 자신이신 저 지고하심에 일으키신 자들은 넘어지지 않사옵나이다.
어거스틴은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에 대해서 이제는 왜 그렇게 되었고,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깨닫고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신도 창조에 대해서 아무 감흥도 없고 변화도 없었지만 이제는 깨닫는 자로 주님께 고백한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주님께서 일으키시고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셨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제12권
저자는 70인역 성경에 따라 창세기 1장을 계속 설명하며, 그것을 도움 삼아 특별히 두 개의 하늘, 전체 세계를 창조할 수 있었던 무형의 질료를 주장한다. 그후에 다른 사람들의 해석들을 허용하며 성경의 뜻을 아주 길게 설명한다
17. 저자는 창세기 1:1의 말씀에 대하여 다섯 가지를 설명한다-그리고 어떤 삶이 원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나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에서, \'하늘과 땅\'이라는 용어가 이미 완전해지고 형성된 불가시적이고 가시적인 실체들을 가리키지 않소, 대신에 사물들의 무형적 시초를 가리키오. 이 말들이 뜻하는 것은, 형상을 받아들일 수 있고 만들어질 수 있는 질료인 것이오. 이 혼돈 속에서 사물들은 혼돈스러웠고 성질과 형상에 의하여 아직 구별되지 않았는데, 이제 자신의 질서로 배열되고 하늘과 땅이라고 불리었으며, 전자는 영적인 창조물을, 후자는 물질적인 창조물을 의미하였소.\"
어거스틴에게서 이제 우리가 신학대학원에서 익히고 배우는 신학함의 자세가 드러나고 있다. 말씀을 연구하고 창조의 세계의 용어 하나 하나를 자세히 파고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창세게 1장 1절 말씀에 관하여 다섯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 신학적 지식의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어 하나님과 깊이 교제를 나눔을 글을 통해 알고 깨닫게 된다.
제13권
사물들의 창조에서 설명된 하나님의 선하심과 창세기의 처음 말씀들에 나타난 삼위일체에 대하여, 저자는 세계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창1장)를 풍유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하나님이 거룩하게 되고 복받은 사람을 위하여 행하시는 일들에 적용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안식을 간청하고 나서 이 작품을 매듭짓는다
8.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없는 것은 이성적 피조물에게 복된 안식을 줄 수 없다-우리의 하나님이여, 우리의 어둠을 밝히시려는 분은 바로 주님이시옵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님을 내게 주옵소서. 주님을 내게 회복시켜 주옵소서. 보옵소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어거스틴은 이 고백론의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끝까지 하나님께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회복시켜 달라고 간창하고 간구한다.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고 해석하고 주석 또는 석의를 하면서 적용하면서 말씀으로 발전시키는 어거스틴의 신학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자기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어거스틴은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에 대해서 이제는 왜 그렇게 되었고,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깨닫고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신도 창조에 대해서 아무 감흥도 없고 변화도 없었지만 이제는 깨닫는 자로 주님께 고백한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주님께서 일으키시고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셨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제12권
저자는 70인역 성경에 따라 창세기 1장을 계속 설명하며, 그것을 도움 삼아 특별히 두 개의 하늘, 전체 세계를 창조할 수 있었던 무형의 질료를 주장한다. 그후에 다른 사람들의 해석들을 허용하며 성경의 뜻을 아주 길게 설명한다
17. 저자는 창세기 1:1의 말씀에 대하여 다섯 가지를 설명한다-그리고 어떤 삶이 원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나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에서, \'하늘과 땅\'이라는 용어가 이미 완전해지고 형성된 불가시적이고 가시적인 실체들을 가리키지 않소, 대신에 사물들의 무형적 시초를 가리키오. 이 말들이 뜻하는 것은, 형상을 받아들일 수 있고 만들어질 수 있는 질료인 것이오. 이 혼돈 속에서 사물들은 혼돈스러웠고 성질과 형상에 의하여 아직 구별되지 않았는데, 이제 자신의 질서로 배열되고 하늘과 땅이라고 불리었으며, 전자는 영적인 창조물을, 후자는 물질적인 창조물을 의미하였소.\"
어거스틴에게서 이제 우리가 신학대학원에서 익히고 배우는 신학함의 자세가 드러나고 있다. 말씀을 연구하고 창조의 세계의 용어 하나 하나를 자세히 파고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창세게 1장 1절 말씀에 관하여 다섯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 신학적 지식의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어 하나님과 깊이 교제를 나눔을 글을 통해 알고 깨닫게 된다.
제13권
사물들의 창조에서 설명된 하나님의 선하심과 창세기의 처음 말씀들에 나타난 삼위일체에 대하여, 저자는 세계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창1장)를 풍유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하나님이 거룩하게 되고 복받은 사람을 위하여 행하시는 일들에 적용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안식을 간청하고 나서 이 작품을 매듭짓는다
8.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없는 것은 이성적 피조물에게 복된 안식을 줄 수 없다-우리의 하나님이여, 우리의 어둠을 밝히시려는 분은 바로 주님이시옵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님을 내게 주옵소서. 주님을 내게 회복시켜 주옵소서. 보옵소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어거스틴은 이 고백론의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끝까지 하나님께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회복시켜 달라고 간창하고 간구한다.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고 해석하고 주석 또는 석의를 하면서 적용하면서 말씀으로 발전시키는 어거스틴의 신학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자기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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