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음을 우리는 그래서 주님과 영원히 공존할 수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는 그 말씀이 이해되는 순간인 것이다.
그의 고백록 속에는 전장을 통해 기록되면서 한 번도 빠지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다. 그가 앞서 피력하였듯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기는 것이 참된 행복이라는 말처럼 그는 이 글을 기록하면서도 하나님을 즐기고 있었다, 행복해 하고 있었다.
인간이 자신의 과거를 고백한다는 것은 그것이 말이든 글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그에게는 지독한 고통의 고백의 시간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행복했다. 그의 글속에 그것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의 신론이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실천적 삶이 따르기에 그랬던 것은 아닐까.
그는 이제 마지막으로 언제나 일하시나 항상 안식하시는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에 대하여, 기록하면서 스스로도 이제 죄와 진리에 대해서 안식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이것을 찾아야 하나이다. 우리는 그것을 얻으려고 주님의 문을 두드려야 하나이다. 오직 그리함으로 우리는 받을 것이며, 오직 그리함으로 우리가 찾을 것이며, 오직 그리함으로 주님의 문이 열릴 것이옵나이다.’
그의 고백록 속에는 전장을 통해 기록되면서 한 번도 빠지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다. 그가 앞서 피력하였듯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기는 것이 참된 행복이라는 말처럼 그는 이 글을 기록하면서도 하나님을 즐기고 있었다, 행복해 하고 있었다.
인간이 자신의 과거를 고백한다는 것은 그것이 말이든 글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그에게는 지독한 고통의 고백의 시간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행복했다. 그의 글속에 그것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의 신론이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실천적 삶이 따르기에 그랬던 것은 아닐까.
그는 이제 마지막으로 언제나 일하시나 항상 안식하시는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에 대하여, 기록하면서 스스로도 이제 죄와 진리에 대해서 안식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이것을 찾아야 하나이다. 우리는 그것을 얻으려고 주님의 문을 두드려야 하나이다. 오직 그리함으로 우리는 받을 것이며, 오직 그리함으로 우리가 찾을 것이며, 오직 그리함으로 주님의 문이 열릴 것이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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