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치리와 권면에 따른 순종함을 성도는 배울 것이며 진정한 회개를 통해 옛사람의 사망과 새로운 삶을 지향하고 이신칭의를 가르침 받아 감사함에 이르게 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십계명과 기도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십계명은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성신님으로부터 우리를 자기형상화 하는 것이며, 기독교 윤리며, 삶의 찬양이라 하였다. 그리고 기도는 감사의 기초이며, 기도가 아니고서는 우리의 행위가 하나님께 드려질 것이 없음을 말하고 있다.
결론이다. 이미 앞에서 말한 부분이 있지만 한국교회에 적용되어야 할 것을 바르게 가르쳐야 할 것을 암시했으며 요리문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역사와 신학을 통해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있는 무지함은 결국 영적인 무지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신앙의 선조들은 자기의 삶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말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성도와 주의 종이지만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는 영적인 무지를 내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성경의 교훈들을 요약하고 믿음의 근본을 제시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하는 신학인 이 요리문답을 성경과 함께 지첨서로 활용해야 하며 신앙의 중심과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내제하심으로 새로워지고 변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좀 더 나아가 나 스스로의 고백이 교회의 고백이 되어 취하여짐을 받아 삶의 예배를 회복하는 기쁨을 누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로 알리는 것에 멈추지 않고, 항상 삼위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인격으로 보여주고, 그 기쁨을 삶을 통해서 나타내는 영광스런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십계명과 기도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십계명은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성신님으로부터 우리를 자기형상화 하는 것이며, 기독교 윤리며, 삶의 찬양이라 하였다. 그리고 기도는 감사의 기초이며, 기도가 아니고서는 우리의 행위가 하나님께 드려질 것이 없음을 말하고 있다.
결론이다. 이미 앞에서 말한 부분이 있지만 한국교회에 적용되어야 할 것을 바르게 가르쳐야 할 것을 암시했으며 요리문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역사와 신학을 통해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있는 무지함은 결국 영적인 무지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신앙의 선조들은 자기의 삶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말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성도와 주의 종이지만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는 영적인 무지를 내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성경의 교훈들을 요약하고 믿음의 근본을 제시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하는 신학인 이 요리문답을 성경과 함께 지첨서로 활용해야 하며 신앙의 중심과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내제하심으로 새로워지고 변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좀 더 나아가 나 스스로의 고백이 교회의 고백이 되어 취하여짐을 받아 삶의 예배를 회복하는 기쁨을 누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로 알리는 것에 멈추지 않고, 항상 삼위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인격으로 보여주고, 그 기쁨을 삶을 통해서 나타내는 영광스런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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