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님의 아들 등 수 많은 주제들을 가지고 고뇌하고 변명하고 연구했다는 것에 새삼 나의 신앙적 학문이 너무 부끄럽다. 예수님의 칭호 하나하나에 대하여 관심도 없던? 나에게 저자는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마치 요나에게 선원들이 말하는 것 같고 요나처럼 나는 세상이 뭐라 말하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빈껍데기 신앙만 주장하며 교회 생활과 세상에 대하여 생활해 왔다는 것을 반성케 한다.
저자는 자신의 책을 통하여 성격을 보는 제일 기초적인 안경을 제시하였는데 내 자신 신앙의 근간이 되는 예수님의 칭호에 대하여 한 번도 의심하지 않고 쉽게 예수님을 말했다는 것에 경종을 주어서 감사하다. 책을 통하여 세상의 호킹 박사 같은 영육간의 장애우들에 대하여 변증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책을 통하여 성격을 보는 제일 기초적인 안경을 제시하였는데 내 자신 신앙의 근간이 되는 예수님의 칭호에 대하여 한 번도 의심하지 않고 쉽게 예수님을 말했다는 것에 경종을 주어서 감사하다. 책을 통하여 세상의 호킹 박사 같은 영육간의 장애우들에 대하여 변증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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