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다. healing은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주는 위로는 제한적이며, 일시적이다. 영원하지 못하다. 영원한 healing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만 주실 수 있는 것이다. 이 땅에 수많은 상처 받아 위로가 필요한 인생들이 하나님만이 참 자유와 위로를 주실 수 있는 분임을 깨닫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란다.
맺는 말
위대한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은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던진다. 인간은 본래 선한 피조물이지만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성화되어져 가는 과정 속에 있음을 그리고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음을 자기의 삶을 통하여 보여준 아우구스티누스 그는 위대한 교부이기 이전에 자기 자신 역시도 자기고백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만 하는 타락한 존재이기에 자신의 죄악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그런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놀랍고도 놀랍다. 나는 하나님에 대해 어떠한 고백이 있는가? 날마다 하나님의 대한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에 대해 날마다 나를 부인하며, 내 안에 주인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날마다 상고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부끄럽다. 고개를 들지 못할 만큼, 철저히 깨어져야 할 나의 내면의 모습을 바라다본다. 선한 것 하나 없는 내 안에 빛으로 찾아오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날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결심하며 이 글을 맺고자 한다.
맺는 말
위대한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은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던진다. 인간은 본래 선한 피조물이지만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성화되어져 가는 과정 속에 있음을 그리고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음을 자기의 삶을 통하여 보여준 아우구스티누스 그는 위대한 교부이기 이전에 자기 자신 역시도 자기고백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만 하는 타락한 존재이기에 자신의 죄악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그런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놀랍고도 놀랍다. 나는 하나님에 대해 어떠한 고백이 있는가? 날마다 하나님의 대한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에 대해 날마다 나를 부인하며, 내 안에 주인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날마다 상고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부끄럽다. 고개를 들지 못할 만큼, 철저히 깨어져야 할 나의 내면의 모습을 바라다본다. 선한 것 하나 없는 내 안에 빛으로 찾아오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날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결심하며 이 글을 맺고자 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