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꿈꾸는 간디학교 아이들’을 읽고 -사랑과 자발성의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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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꿈꾸는 간디학교 아이들’을 읽고 -사랑과 자발성의 교훈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프 학교에서는 입시를 위한 수업을 하나도 하지 않는다. 10년, 11년 발도르프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 대학을 가겠다고 결정을 하고 1년~2년정도 입시를 준비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는 모습을 보았다. 진정 배우고자 한다면 배우는 기쁨을 느끼면서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언제든 원한다면 입시도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이 된다면 좋겠다.
‘학교라는 곳은 노이로제에 걸린 학자보다는 행복한 청소부를 길러내는 곳이어야 한다.’ 써머힐의 설립자 니일이 한 말이다. 또한 이 책의 서문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여행’이다. 이 책을 읽고 교사인 나는 교사이기전에 나 자신의 행복에 대해 고민했고 교사로서의 행복을 고민했고 학생들의 행복을 고민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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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0.27
  • 저작시기201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6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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