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적인 측면에서 본 러시아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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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류학적인 측면에서 본 러시아 정교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역사와 특징

  1. 역사
  2. 특징
  3. 구원관

Ⅲ. 인류문화적 측면

  1. 생명이해
  2. 인간이해
  3. 탄생예식
  4. 성장예식
  5. 결혼예식
  6. 고난이해
  7. 죽음이해와 장례예식

Ⅳ. 정교회와 개신교 차이

  1. 성경
  2. 구원관
  3. 교회론

Ⅴ.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tp://cafe.naver.com/korthodox/1591.
개신교
로마
정교회
Esdras
×
×

Tobit
×


Judith
×


Additions of Esther
×


Wisdom of Solomon
×


Ecclesiasticus
×


Baruch
×


Epistle of jeremiah
×


Song of the Three Children
×


Story of Susanna
×


Bel and the Dragon
×


Prayey of Manasseh
×
×

1 Maccabees
×


2 Maccabees
×


3 Maccabees
×
×

4 Maccabees
×
×

Psalm 151
×
×

2. 구원관
정교회와 개신교는 비슷한 점이 많다. 정교회도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성경을 매우 존귀 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며,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요 참 인간이 심을 믿는다. 또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우리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해 내기 위함이라는 사실도 믿는다. 주요 기독교 교리에서의 이와 같은 일치가 가능한 것은 두 교파가 니케아 신조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정교회는 개신교와 다른 점보다는 공통점이 많은 교파이다. 하지만 굳이 신학적인 차이점을 지적한 다면, 구원에 대한 정교회와 개신교의 이해에 차이점이 있다. 개신교회는 기독교 신앙생 활의 출발점으로 이신칭의 그리스도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의인의 신분을 얻는 것.
를 말한다. 반면에 정교회는 ‘하나님을 닮아감’을 말한다. 즉 내가 사랑과 자비와 정의를 실천해 나감으로써 기뻐 받으실 만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 정이 곧 구원이라는 것이다. 조민정, “러시아정교회의 이콘숭배사상분석과 선교방안”,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7, pp.14-15.
또한 개신교는 하나님과 개인의 만남을 강조하며 구원도 개인으로 이뤄내지만, 정교회 에서는 개인과 하나님의 구원이 아닌 교회와 하나님의 구원을 강조한다.
3. 교회론
교회관에 있어서 개신교는 정교회와 두 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첫 번째는 지상교 회의 직분론이고, 두 번째는 세상을 이미 떠난 성도들에 대한 태도이다. 직분에 대해서 정교회는 사도 시대부터 이어오는 주교, 사제, 부제의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 직제의 역할은 디다케(12사도 교훈집)과 AD2세기의 작품으로 추정 되는 ‘사도전승’에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개신교는 주교, 사제, 부제의 구분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정교회는 공동체적인 사고에 입각하여 교회를 공동체로 보나 개인주의적 견지에서 성립된 개신교 일부는 교회를 집합체로 본다.
Ⅴ. 결론
먼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정교회에 대해 본 연구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 정교회의 꽃이라고 한다면 예배의 모습일 것이다. 그만큼 경건성에 대해 어떤 종교보다도 거룩하다는 것이다. 연구하면서 그들의 예배를 중요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유는 그들의 구원이 개인의 구원이 아니라 교회의 구원 공동체의 구원에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이 예배를 중요시하게 되고 7성사를 중요시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콘에 대해서 원래의 의미라면 더욱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고 하나님과의 만남에 있어서 좋은 방법으로 작용할 것이었다. 이것은 그들의 죽음에 대한 이해를 보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이콘을 숭배하게 되고 우상시 되어 버린 현재에 와서는 ‘이콘숭배’라는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긍정적인 부분이라면 그들의 경건함이 있다. 현재 개신교 교회의 극장화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부분에서 정교회의 경건함에 대해 조금은 배워볼 필요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물론 교회의 구원은 아니지만 교회가 살아나야 개인의 신앙도 살아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제기 해본다.
향후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에 올바르게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톨릭도 정교회도 처음에는 정통한 교회로서 손꼽히지 않았을까? 그렇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들은 지금 개신교와는 같으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이단’이 되어버렸다. 정교회를 연구하면서 개신교도의 사명감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연구할 기회가 생기면 7성사에 대해서만 특별하게 연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연구의 미비한 점이라면 7성사에 대해 연구가 되지 못하였음을, 또한 정교회와 개신교의 차이도 자료의 부족으로 인하여 제대로 연구하지 못했음을 알린다.
*참고문헌
단행본
강태용, 『동방정교회』, 도서출판, 1996.
남정우, 『동방정교회이야기』, 쿰란출판사, 2003.
디모데 워에, 이형기역, 『동방정교회의 역사와 신학』, 한국장로교출판사, 1999.
논문
권영준, “동ㆍ서방 교회의 분열에 관한 역사적 고찰”, 목원대 대학원, 2007.
길기문, “동방 정교회 이콘 연구:안드레이 루블료프의 삼위일체 이콘을 중심으로”, 대전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5.
김영진, “러시아 정교회 교회예식과 이콘숭배에 대한 연구”, 합동신학대학원대, 2006.
남정우, “개혁교회와 정교회 에큐메니컬 대화에 관한 고찰: ‘신앙과직계 대회.’ 산티아고 문서의 관점에서”, 석사학위논문, 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원, 1995.
박철호, “선교적 관점에서 본 장례문화 개선 방안 연구 : 장례예문과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 신학과 목회학전공, 2003
유재원, “그리스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HUFS jonmal of Historical Studies」, 1999.
조민정, “러시아정교회의 이콘숭배사상분석과 선교방안”,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7.
표형준, “러시아정교회의 역사와 교리의 고찰”, 광신대 신학대학원, 2004.
사이트
http://www.korthodox.org/.
http://www.orthodox.or.kr/.
http://cafe.naver.com/korthodox/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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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13
  • 저작시기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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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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