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를 중심으로-
1. 여는 말
2.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
3. 칼빈과 알미니안
4. 구원에 이르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인가 아니면 인간의 의지인가?
5. 맺는 말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를 중심으로-
1. 여는 말
2.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
3. 칼빈과 알미니안
4. 구원에 이르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인가 아니면 인간의 의지인가?
5. 맺는 말
본문내용
으신다. 따라서 성도는 반복적으로 습관화 된 죄를 지을 수 없다. 만약 반복적으로 죄를 짓는다면 이는 택하심을 받지 못한 자라고 봐야한다. 칼빈도 이에 대해 믿는 성도이기에 선한 행동을 한다고 말한다. 결코 성도의 선한 행동이 믿음의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다.
5. 맺는 말
인간의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의 주권과 자유의지는 계속 이어지는 뜨거운 감자이다.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의 논쟁부터 시작하여, 칼빈과 알미니안의 논쟁, 현대에 이르기까지 구원에 대한 주권의 줄다리기는 계속 되었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에 근거하여 인간을 택정하고 버려두신다는 것에 반대하지만, 본디 인간은 타락하여 아무 소망이 없는 존재임을 자각해야한다. 이를 볼 때, 인간에게 주어지는 구원은 그저 불가항력적인 선물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선택에 대해 어떠한 반론을 제기할 수 없다. 만약 인간의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면 인간은 신이 없으며 소망도 없는 존재이다. 또한 하나님이 개입은 하되, 인간의 선택에 따라 구원이 변한다면 하나님은 실패하는 존재이다.
허나 우리는 이미 알 듯, 하나님은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뜻과 계획을 반드시 이루시는 전능자이시다. 따라서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은 필연적이며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필자는 이러한 개념을 통해 이후 겪어야할 인생의 풍파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의 전적인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글을 마친다.
참고문헌
루이스 벌코프, 「벌코프 조직신학 개론」(크리스챤 다이제스트, 2014).
조영엽, 「신 론」(CLC, 2012).
앨리스터 맥스래스, 「신학의 역사」(시와사랑, 2013).
더글라스 무, 「Niv 적용주석 로마서」(솔로몬, 2011).
J.L.곤잘레스, 「간추린 기독교 교리사」(컨콜디아사, 2010)
믿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으로 불가하력적인 은혜이다.
칼빈
은혜
행위
알미니안
믿는 것은 인간의 선택에 따른 행위이다.
믿는 것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다. 허나, 믿는 자는 행동을 하게 된다.
믿음
의
의의 선포는 한번만 된 것으로 성화와 구원은 관계없다.
성화
세상은 악하므로, 성화의 과정 중에도 죄를 지을 수 있다. 영화와 성화는 다르다.
로마 가톨릭
믿음
의 = 성화
성화와 의는 같다.
성화를 상실하는 것은 의를 상실하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의 이해는 성화에 성령이 개입하지 않는다.
각주
참고
5. 맺는 말
인간의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의 주권과 자유의지는 계속 이어지는 뜨거운 감자이다.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의 논쟁부터 시작하여, 칼빈과 알미니안의 논쟁, 현대에 이르기까지 구원에 대한 주권의 줄다리기는 계속 되었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에 근거하여 인간을 택정하고 버려두신다는 것에 반대하지만, 본디 인간은 타락하여 아무 소망이 없는 존재임을 자각해야한다. 이를 볼 때, 인간에게 주어지는 구원은 그저 불가항력적인 선물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선택에 대해 어떠한 반론을 제기할 수 없다. 만약 인간의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면 인간은 신이 없으며 소망도 없는 존재이다. 또한 하나님이 개입은 하되, 인간의 선택에 따라 구원이 변한다면 하나님은 실패하는 존재이다.
허나 우리는 이미 알 듯, 하나님은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뜻과 계획을 반드시 이루시는 전능자이시다. 따라서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은 필연적이며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필자는 이러한 개념을 통해 이후 겪어야할 인생의 풍파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의 전적인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글을 마친다.
참고문헌
루이스 벌코프, 「벌코프 조직신학 개론」(크리스챤 다이제스트, 2014).
조영엽, 「신 론」(CLC, 2012).
앨리스터 맥스래스, 「신학의 역사」(시와사랑, 2013).
더글라스 무, 「Niv 적용주석 로마서」(솔로몬, 2011).
J.L.곤잘레스, 「간추린 기독교 교리사」(컨콜디아사, 2010)
믿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으로 불가하력적인 은혜이다.
칼빈
은혜
행위
알미니안
믿는 것은 인간의 선택에 따른 행위이다.
믿는 것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다. 허나, 믿는 자는 행동을 하게 된다.
믿음
의
의의 선포는 한번만 된 것으로 성화와 구원은 관계없다.
성화
세상은 악하므로, 성화의 과정 중에도 죄를 지을 수 있다. 영화와 성화는 다르다.
로마 가톨릭
믿음
의 = 성화
성화와 의는 같다.
성화를 상실하는 것은 의를 상실하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의 이해는 성화에 성령이 개입하지 않는다.
각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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