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 회피학습(회피학습의 이론, 접근-회피 갈등, 대처반응으로서의 접근 또는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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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 회피학습(회피학습의 이론, 접근-회피 갈등, 대처반응으로서의 접근 또는 회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조작적 조건화] 회피학습

I. 회피학습의 이론
1. 조건형성 이론
2. 인지이론
3. 기능적 접근
4. 회피학습 요약

II. 접근-회피 갈등

III. 대처반응으로서의 접근 또는 회피

* 참고문헌

본문내용

트랙은 쇼크가 곧 제시된다는 경고음을 들려주는 것이었다. 피험자들은 두 개의 트랙을 번갈아 들을 수 있었다. 어떤 학생들은 음악과 경고를 번갈아가며 들었던 반면, 다른 학생들은 실제로 음악만 듣고 경고음은 무시하였다. 때때로 불쾌감에 대한 기대는 실제의 혐오자극보다 더 나쁘다.
두 개의 대처양식 중에 어느 것이 더 좋은가? 그 대답은 부분적으로 혐오적인 결과를 통제하는 것이 가능한지의 여부와 부분적으로 관련된다. 한 연구에서,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은 시험을 위한 적극적인 준비를 하는 '문제-중심적' 대처양식을 사용하였다. 그 학생들은 결과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시험을 치론 후 점수가 발표되기 전에는 거리두기 및 회피 대처양식들이 사용되었다. 그 시점에서 스트레스 요인은 그들의 통제 밖에 있으며, 결과는 알 수가 없는 것이었다(Folkman & Lazarus, 1985).
사고나 폭행 상황으로 되돌아가는 상상을 해보라. 스트레스 요인에 접근하는 것은 더 즉각적인 공포를 일으키는 반면, 회피는 공포를 감소시킨다. 그러나 접근은 공포에 대한 습관화 및 역조건형성을 허용하고, 스트레스 요인을 통제할 수 있는 도구적 행동을 습득하는 것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 폭행 장소에 대한 사후 노출을 더 많이 했던 폭행 피해자들은 6개월 후에 고통이 상당히 줄어들었다(Wirtz & Harrell, 1987).
접근적 양식보다는 회피적 대처양식이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의 발달과 훨씬 더 많이 관련되어 있다. 전쟁 경험이나 자동차 사고와 같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이후에(Bant & Harvey, 1995)그 경험에 대한 생각을 회피했던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그것과 관련된 침투적 사고와 기억들을 더 많이 지니고 있었다. 증상을 부정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치료될 수 있는 장애의 진단을 지연시킬 수도 있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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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1.04
  • 저작시기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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