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 소개
들어가는 글
내용
구약
1. 2.
신약
1. 2. 3. 4. 5.
신학논문
1. 2. 3. 4. 5. 6.
결론
맺음말
들어가는 글
내용
구약
1. 2.
신약
1. 2. 3. 4. 5.
신학논문
1. 2. 3. 4. 5. 6.
결론
맺음말
본문내용
신구약을 살펴봐야 하고, 당시의 배경적인 환경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 청중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본문의 전체적인 문맥과 함께 문장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것을 말해 준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깊이는 청중에게 복음의 진리와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시키는 데 힘이 있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하심을 전하는 길이 된다.
맺음말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약속을 통해서 주어진 것이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모세를 통해서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았지만 이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갈 수 있고, 그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정하시고 또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말씀하시고 계신다. 믿음 안에서 이웃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입고 천국 백성으로서 삶을 살아야 한다.
율법은 사람을 의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법으로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의롭게 될 수 있다. 의롭게 되는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공로를 힘입는 믿음을 통해서이기에 우리의 공로는 전혀 없다.
복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주님은 복음의 본질이면서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왕국의 왕으로서 이 땅에 오셔서 선포하셨다. 이는 주님만이 천국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선포하심이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천국 복음에 대한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 그의 죽음은 믿음에 대한 선포와 함께 천국을 향해 가는 자의 길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성령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이는 하나님의 뜻하심에 의해서 이루어 졌으며, 하나님이 나라에 소식을 선포하신 것이고, 구원의 소식을 말한 것이다.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치유하시고 병든 자를 돌보시는 것은 도래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선포이면서 하나님 나라에서 절대적 통치자로 계심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살아간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성도는 믿음 안에서 때론 세상에 대해서 자신의 역할과 일을 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속에 계신 성령께서도 우리가 세상에 물들지 않게 하시지만 또한 교회를 세우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 역사하시고 계시기에, 성도는 영원한 처소에 이르기 까지 이러한 경주를 쉬지 말아야 한다.
- 끝 -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 청중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본문의 전체적인 문맥과 함께 문장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것을 말해 준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깊이는 청중에게 복음의 진리와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시키는 데 힘이 있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하심을 전하는 길이 된다.
맺음말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약속을 통해서 주어진 것이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모세를 통해서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았지만 이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갈 수 있고, 그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정하시고 또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말씀하시고 계신다. 믿음 안에서 이웃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입고 천국 백성으로서 삶을 살아야 한다.
율법은 사람을 의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법으로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의롭게 될 수 있다. 의롭게 되는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공로를 힘입는 믿음을 통해서이기에 우리의 공로는 전혀 없다.
복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주님은 복음의 본질이면서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왕국의 왕으로서 이 땅에 오셔서 선포하셨다. 이는 주님만이 천국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선포하심이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천국 복음에 대한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 그의 죽음은 믿음에 대한 선포와 함께 천국을 향해 가는 자의 길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성령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이는 하나님의 뜻하심에 의해서 이루어 졌으며, 하나님이 나라에 소식을 선포하신 것이고, 구원의 소식을 말한 것이다.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치유하시고 병든 자를 돌보시는 것은 도래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선포이면서 하나님 나라에서 절대적 통치자로 계심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살아간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성도는 믿음 안에서 때론 세상에 대해서 자신의 역할과 일을 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속에 계신 성령께서도 우리가 세상에 물들지 않게 하시지만 또한 교회를 세우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 역사하시고 계시기에, 성도는 영원한 처소에 이르기 까지 이러한 경주를 쉬지 말아야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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