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상의별처럼 감상문

소개글

영화 지상의별처럼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상의 별처럼 을 시청하게 된 계기
2. 지상의 별처럼 의 줄거리
3. 나의 느낀 점 과 감상평

본문내용

무가 고사하기 시작한데요 스스로 죽는 거죠”
사실 이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은 램 니쿰브 선생님이었다. 램 니쿰브 선생님도 어렸을 적 이샨처럼 글을 잘 읽지 못했기 때문이다. 램 니쿰브 선생님은 누구보다 이샨에게 헌신적 이었고, 그를 사랑했던 것 같다. 램 니쿰브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며 누구보다 따스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나도 누군가의 램 니쿰브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거창한 희생정신 이란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조금의 정성, 사랑을 준다면 아이들은 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을 하는 것, 그것이 돌봐 주는 것 이라는 램 니쿰브 선생님의 말처럼 말이다. 그들은 전혀 불편하고 불쌍한 존재가 아니다. 그저 조금의 도움과 사랑 그것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모두가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복지사가 되겠 단 다짐을 해보게 되었다. 앞으로 이 영화를 한참동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감상문을 끝내면서 영화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대사를 곱씹으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키워드

지상의별처럼,   난독증,   장애영화,   장애영화감상문,   사회복지학과,   특수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