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순서와 예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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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배순서와 예식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예배와 예식서

성례전

1. 개혁교회 예배 순서의 기본틀 (Elements of Worship of the Reformed Chuch)
2. 공동 기도서(The Book of Common Prayer)
3. 공동 예배 예식서(The Book of Common Order)
4. 광고, 교회소식(Announcements)
5. 미사 경본(Sacramentary)
6. 봉독자, 대독자(Lector, Reader)
7. 사도신경 (Apostles' Creed)
8. 사죄의 선언 (Absolution)
9. 사죄의 확신 (Assurance of Pardon)
10. 새 신자 영접 (Reception of New Members)
11. 서도 (Preface)
12. 성례전의 실제 (Practice of Sacraments)
13. 성례전의 집례를 위한 지침(Guideline of Administration of Sacraments)
14. 성물 봉헌 (Offertory)
15. 신앙고백 (Confession of Faith)
16. 신앙의 선포(Declaration of Faith) --> 신앙고백
17. 십계명 (Ten Commandments, Decalogue)
18. 안내자 (Usher)
19. 연보, 헌금 (Alms)
20. 예배 순서의 변화와 실례 (Changes and Samples of Order of Worship)
21. 예배 순서의 원리와 실제 (Principles and Practices of Order of Service)
22. 예배 순서의 의미 (Meaning of Order of Worship)
23. 예배 신학(Theology of Worship)
24. 예배의 부름 (Call to Worship)
25. 예배 준비 (Preparation)
26. 예식서 지문 (Rubrics)
27. 오르간 전주(Organ Prelude)
28. 응답 (Responses)
29. 응답의 찬송(Hymn of Response)
30. 입당 (Entrance)
31. 입당송 (Introit)
32. 입례의식(Enarxis)
33. 주보 (Bulletin)
34. 참회의 기도 (Confession of Sin)
35. 축도, 강복 선언 (Benediction)
36. 칼뱅 예식서 (Form of Prayers)
37. 파송의 말씀, 위탁의 말씀 (Charge)
38. 평화의 입맞춤 (Kiss of Peace)
39. 해산 (Dismissal)
40. 행렬 (Procession)

본문내용

소에 입장한다. 대입장은 성직자들이 성찬식을 위해서 떡과 포도주를 들고 제단을 향하여 나아가는 예전적 행위이다.
31. 입당송 (Introit)
입당송은 성직자가 미사를 인도하기 위해 제단을 향해 나아갈 때 부르는 노래이며, 성찬송은 미사의 마지막에 베푸는 성찬을 받기 위해 신자들이 제단으로 향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32. 입례의식(Enarxis)
입례식은 말씀과 성찬이 주어지기 전에 찬양과 기도로 준비하는 의식을 가리키는데 비잔틴 의식에서는 이것을 enarxis(헬라어로 시작, 개회를 뜻한)라고 부른다. 예배는 하나님께로부터 회중에게로 내려오는 순서와 회중이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순서,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과 회중이 만남을 준비하는 순서로 나뉘어진다. 따라서 하나님과 회중의 만남을 준비하는 부분인 입례의식은 매우 중요하며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33. 주보 (Bulletin)
주보는 매주일 예배순서나 공동체의 기초적 정보 공동체의 관심사와 활동사항등의 정보를 담아 발행한다. 또한 도안된 그림을 함께 실어 교회 예배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키기도 하는데 전면에 예배당 건물을 게제하는 주보가 있는데 공동체보다 건물을 앞세우는 것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주보는 실질적으로 회중이 질서있게 예배에 참여하는 것을 돕고, 공동의 행위로서의 예배를 위해 필요한 요소이다.
34. 참회의 기도 (Confession of Sin)
종교 개혁자들은 죄의 고백을 성례로 믿었던 로마 카톨릭의 관습을 거부하였는데 이는 그리스도가 세운 제도도 아니며 사제의 중보자적 위치를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대신 사적인 죄의 고백을 거부하고 공동 예배시의 참회의 기도는 받아들였다.
참회의 기도는 중세 시대 사제가 예배 전에 성구실에서 사적인 회개를 위해 드리던 기도에서 기원하였다. 따라서 공동 예배의 분위기에 죄책과 회개를 강조함으로 예배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개인주의적 주관적 예배로 전락하여 초대교회의 부활과 구원 재림에 대한 충만한 기대감의 예배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예배 인도자는 참회의 기도를 드릴 때도 회중이 영혼의 짐으로부터 참된 자유와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용서의 선언을 분병하고 비중 있게 해야 한다.
35. 축도, 강복 선언 (Benediction)
축도로 번역된 라틴어 Benediction은 복의 선언(Pronouncement of good)을 뜻한다. 초대교회에서는 축도는 감독이 성만찬 직전에 했으나 천년 이후에는 사제가 예배의 끝에 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기독교 예배 의식 중의 축도는 그 뿌리를 언약법, 즉 구약의 축복에 두고 있다. 언약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족장들을 축복하시거나 모세나 족장들을 통해 백성들을 축복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언약을 지킬 것을 약속하셨다. 유대회당에서 드리는 예배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초대 교회는 그들의 예배에도 이 축도의 관행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때때로 아론의 축도를 사용했고 어떤 때는 신약성서의 서신서에 있는 축도의 하나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종교개혁자들은 축복을 선포하는 ‘사제적’ 기능을 인정하며 목사가 사도적 전통 위에 서 있음을 믿었다. 목사는 말씀과 성례를 수행할 사역자로 세움을 받는 것이므로 사도적 축복을 선포하는 권한도 주어진다고 믿었다. 설교와 성례를 베푸는 것이 목사의 기능이기 때문에 축도하는 것도 역시 목사의 고유한 기능에 속한다. 왜냐하면 축도는 말씀과 성례로 말미암아 주어진 은혜에 대한 약속을 선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6. 칼뱅 예식서 (Form of Prayers)
칼뱅의 첫 예배 예식은 그가 1538년부터 1541년까지 스트라스부르크에 망명하여 목회하던 시절에구체적으로 나타난다. 그는 간편한 예배 순서 속에서 초기 교회가 가졌던 내용을 살리는 예배를 마련하기 원했는데 결국 부처(Butzer)가 사용했던 예전에 약간의 수정을 가한 예배 의식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성만찬의 중요성을 철저히 인식하여 매주일 거행할 것을 주장한다. 이는 칼뱅의 예배의 두 가지 목표인 매주 예배에서 성만찬이 초기의 단순성과 조화를 되찾도록 하는 것과 예배에서 성경 말씀의 권위를 부여에 따른 것이다.
37. 파송의 말씀, 위탁의 말씀 (Charge)
예배를 시작할 때 입례 의식이 있듯이 예배를 마칠 때는 종례 의식을 거행한다. 예배는 공적인 회집이므로 모임이 끝날 때 해산을 선언하는 것이 필요하다. 파송의 말씀의 한 예를 든다면 “ 평안 중에 돌아가셔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사십시오.” 이 선언에서 전반부는 해산을 선언하는 것이고 후반부는 제자의 삶을 권면한다.
38. 평화의 입맞춤 (Kiss of Peace)
평화의 입맞춤은 서방교회에서 성찬식을 시작할 때 참석자들의 상호 인사를 위해 사용하던 의식 행위이다. 보편적인 형식은 집례자가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하면 회중이 “주의 종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화답한다. 성찬식때 하던 입맞춤은 원래 말씀의 예전을 마감하는 순서로 인식되었으나 제단에 예물을 드리기 전에 형제와 먼저 화목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마5:23)에 근거해서 점차 성물을 봉헌하는 순서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초기교회는 성찬의 중요한 의미를 성도의 연합에서 찾아다. 따라서 성찬은 성도의 연합을 고백하는 의식이며 초기 교회는 성찬을 평화의 인사로 시작함으로 성도의 화해와 교회의 연합을 증거하기 원했다.
39. 해산 (Dismissal)
해산은 회중에게 예배란 세상으로부터의 피난이 아닌 오히려 세상 속에서 삶을 강화시켜 주기 위함이라는 주지적 행위이다. 해산에는 파송의 말씀과 축도가 포함된다.
40. 행렬 (Procession)
행렬은 어떤 종교의식을 위해 일단의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나아가는 예전적 행위를 말하는데 보통 음악과 함께 이루어진다. 초대교회때에 행진은 여러 절기적 행사와 관련하여 다양한 헌신을 나타내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특정한 목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그 신앙의 행위와 믿음을 선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은 이러한 행렬의식을 카톨릭적 연도와 행사와 관련된 사항 때문에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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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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