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성찰 - 타국생활 [교육학개론]

소개글

삶에 대한 성찰 - 타국생활 [교육학개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처음 타국 생활인 일본과 짧았던 한국 생활.

두 번째 타국생활 중국에서.

한국에서의 고등학교 생활

특수교육과.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과 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본문내용

우리 집은 부유하지 않았지만 나는 부족함 없이 자랐다. 모든 일에 아쉬움이 많이 없었고 있다고 해도 그새 잊어버리고 모든 것에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철이 없고 사람들에게 기대려는 성향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첫째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사람들은 나를 거의 막내로 알고 있는 게 참 이상했다. 그런데 지금 되돌아보니 내가 하는 행동이 첫째 같지 않고 사람들에게 많이 의지하고 막내처럼 어리광을 부려서 그런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성숙해진 생활을 해야겠다. 사람들이 나에게 기댈 수 있고 사소한 상담도 나에게 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지금 많이 것들이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것들을 내버려야지 성공한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의지가 매우 약하고 한심한 나인 것 같다. 지금 사소한 야식 끊는 것조차도 못하는 나인데 어떻게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정말 걱정이다. 이제 다짐만 하다 끝나는 학교생활은 끝내야겠다. 미뤘던 독서계획도 하고 구체적인 방학계획을 만들고 또 실천해 나가는 삶을 살아야겠다. 지금 해야 하는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고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는 내가 돼야겠다.

키워드

삶에 대한 성찰,   교육학개론,   타국생활,   삶,   인생,   성찰,   일본,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