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의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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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의 응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학습된 무력감의 응용

I. 학습된 무력감 개념의 응용
1. 우울증
2. 인과적 귀인이론
3. 학교교육
4. 신체적 건강

II. 학습된 무력감 요약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점을 제공하는 것 같다 Aspinwall과 Taylor(1992)는 대학 신입생들의 적응을 연구하였다. 첫 학기가 시작될 때, 학생들의 낙관적 성향을 평가하는 검사를 실시하였다. 세 달 후, 학업 수행이 동등할 때에도 더 낙관적인 학생들이 고통을 적게 경험하였다.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가 어떤 점에서 다른가? 낙관주의적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황을 직면하려 하고 더 잘 견디는데, 이는 본질적으로는 앞에서 논의하였던 접근 대처양식이다. 비관주의자들은 스트레스를 부정하고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회피적 대처양식으로 기술했던 것이다(Scheier & Carver, 1993).
낙관주의나 무력감 성향과 건강 사이의 상관은 조심스럽게 해석되어야 한다. 낙관주의가 더 좋은 건강을 이끄는 것인가, 아니면 좋은 건강이 낙관주의를 증진시키는가? 이전의 질병과 질환들이 미래의 질병의 결과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가?
II. 학습된 무력감 요약
오래된 정신의학 문헌들은 스트레스나 불행에 직면했을 때의 무력감 또는 심리적인 포기에 관한 개념을 언급하고 있다. 학습된 무력감에 대한 실험실 연구들은 이러한 개념들에 대한 확고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무력감은 반응과 혐오적인 결과 사이에 분명히 수반성이 결여되어 있음을 학습하는 것이다. 무력감은 행동적, 동기적 및 인지적 손상을 유발한다. 학습에 대한 행동적 접근은 수동적 행동의 습득이나 무력감의 원천이 되는 동기의 감소와 같은 앞의 두 가지 개념을 강조한다. 인지적 접근은 혐오자극들이 통제될 수 없고 반응도 소용이 없다는 것과 같은 획득된 믿음이나 기대를 강조한다. 학습된 무력감은 질병, 학업실패, 우울 및 귀인양식의 근원을 설명하기 위해 건강, 교육 및 임상 심리학 영역의 다른 개념들과 융합되었다. 어떤 의미에서 무력감은 순환적인데, 임상적 관찰에서 실험실을 거쳐 다시 응용 분야로 적용된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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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1.17
  • 저작시기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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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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