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부동산의 특성
Ⅰ. 토지의 특성
1. 자연적 특성
(1) 부동성
(2) 영속성
(3) 부증성
(4) 개별성
(5) 인접성
2. 인문적 특성
(1) 용도의 다양성
(2) 병합·분할의 가능성
(3) 위치의 가변성
(4) 국토성
(5) 지역성
3. 경제적 특성
(1) 희소성
(2) 투자의 고정성
(3) 토지개량물의 토지효용 변경성
(4) 위치의 선호성
(5) 고가성
Ⅱ. 건물의 특성
1. 비영속성
2. 생산가능성
3. 동질성
4. 이동가능성
5. 토지의 개별적 요인의 지배성
Ⅰ. 토지의 특성
1. 자연적 특성
(1) 부동성
(2) 영속성
(3) 부증성
(4) 개별성
(5) 인접성
2. 인문적 특성
(1) 용도의 다양성
(2) 병합·분할의 가능성
(3) 위치의 가변성
(4) 국토성
(5) 지역성
3. 경제적 특성
(1) 희소성
(2) 투자의 고정성
(3) 토지개량물의 토지효용 변경성
(4) 위치의 선호성
(5) 고가성
Ⅱ. 건물의 특성
1. 비영속성
2. 생산가능성
3. 동질성
4. 이동가능성
5. 토지의 개별적 요인의 지배성
본문내용
업지: 상업수익성을 기본으로 하는 수익성이 양호한 위치
-공업지: 공업생산성을 기본으로 하는 생산성이 양호한 위치
-농업지: 농업생산성을 기본으로 하는 생산성이 양호한 위치
② 위치 선호의 가변성
인간이 필요로 하는 토지의 위치 또는 지역의 선호도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화 하는 가변성을 가지고 있다.
5> 고가성
부동산은 다른 상품에 비하여 가격이 비싸다. 또한 일부분을 따로 나누어서 소비하거나 구매하기도 어렵다. 이러한 사실은 저소득층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와 같이 금융기관으로부터 공식 융자를 받기가 어려운 경우에 진입장벽은 부동산으로부터의 이익을 소수의 시장참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즉, 고가성으로 인해 부동산시장에의 진출입을 어렵게 한다.
2. 건물의 특성
건물은 토지와 달라서 인위적인 성격이 가미되기 때문에 생산이 가능하고, 내용연수를 가진 내구소비재로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다.
(1) 비영속성
건물은 토지와는 달리 인위적인 축조물이기 때문에 재생산이 가능한 내구소비재이며, 내용 연수를 가진 비영속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건물은 개수나 보수 등으로 어느 정도 그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2) 생산가능성
일정한 설계에 따라 다량의 아파트나 연립주택 및 빌딩 등을 건축할 수 있고 개축이나 증축 등으로 그 규모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건축에 의한 생산가능성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3) 동질성
건물은 인위적인 축조물이기 때문에 동일한 형이나 구조 및 규격의 건물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동질성의 특성을 가진다.
(4) 이동가능성
아파트나 주택·빌딩 등 건물은 원칙적으로 부동성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으나, 최근 이동가능한 콘세트나 모빌 하우스 등의 등장과 이축기술의 발달로 비이동성의 특성이 있다고 주장할 수 없게 되었다.
(5) 토지의 개별적 요인의 지배성
건물은 토지 위에 정착하여 축조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정착된 토지를 개별적으로 지배하는 특성, 즉 ‘토지의 개별적 요인의 지배성’을 가지고 있다. 예컨대, 토지 위에 어떤 건물이 들어서 있는가에 따라 토지의 효용이나 가치가 결정되기도 한다.
또한 건물은 토지 위에 정착하여 축조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정착된 토지의 지배를 받기도한다. 예를 들면, 지역지구제의 실시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따라서 건물은 토지를 지배하기도 하고 토지의 지배를 받기도 하는 특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공업지: 공업생산성을 기본으로 하는 생산성이 양호한 위치
-농업지: 농업생산성을 기본으로 하는 생산성이 양호한 위치
② 위치 선호의 가변성
인간이 필요로 하는 토지의 위치 또는 지역의 선호도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화 하는 가변성을 가지고 있다.
5> 고가성
부동산은 다른 상품에 비하여 가격이 비싸다. 또한 일부분을 따로 나누어서 소비하거나 구매하기도 어렵다. 이러한 사실은 저소득층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와 같이 금융기관으로부터 공식 융자를 받기가 어려운 경우에 진입장벽은 부동산으로부터의 이익을 소수의 시장참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즉, 고가성으로 인해 부동산시장에의 진출입을 어렵게 한다.
2. 건물의 특성
건물은 토지와 달라서 인위적인 성격이 가미되기 때문에 생산이 가능하고, 내용연수를 가진 내구소비재로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다.
(1) 비영속성
건물은 토지와는 달리 인위적인 축조물이기 때문에 재생산이 가능한 내구소비재이며, 내용 연수를 가진 비영속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건물은 개수나 보수 등으로 어느 정도 그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2) 생산가능성
일정한 설계에 따라 다량의 아파트나 연립주택 및 빌딩 등을 건축할 수 있고 개축이나 증축 등으로 그 규모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건축에 의한 생산가능성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3) 동질성
건물은 인위적인 축조물이기 때문에 동일한 형이나 구조 및 규격의 건물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동질성의 특성을 가진다.
(4) 이동가능성
아파트나 주택·빌딩 등 건물은 원칙적으로 부동성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으나, 최근 이동가능한 콘세트나 모빌 하우스 등의 등장과 이축기술의 발달로 비이동성의 특성이 있다고 주장할 수 없게 되었다.
(5) 토지의 개별적 요인의 지배성
건물은 토지 위에 정착하여 축조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정착된 토지를 개별적으로 지배하는 특성, 즉 ‘토지의 개별적 요인의 지배성’을 가지고 있다. 예컨대, 토지 위에 어떤 건물이 들어서 있는가에 따라 토지의 효용이나 가치가 결정되기도 한다.
또한 건물은 토지 위에 정착하여 축조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정착된 토지의 지배를 받기도한다. 예를 들면, 지역지구제의 실시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따라서 건물은 토지를 지배하기도 하고 토지의 지배를 받기도 하는 특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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