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경강독) 사무엘하 11~12장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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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성경강독) 사무엘하 11~12장 주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무엘하 11장.

1절 -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 당시에는 왕들이 직접 출정해야만 하는 중요한 전쟁이 있었다. 또 일정한 기간 마다 왕이 반드시 전쟁에 나서야 하는 규칙이 있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이 나가야 할 순번이 되었고 게다가 그 상대가 중대한 적인 암몬이라서 이스라엘 전군이 출정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출정하지 않고 군대장관 요압과 자신의 신복들만 보낸다. 그리고 자신은 예루살렘의 궁궐에 편안히 머물러 있는다. 골리앗을 물리치고 수 많은 전쟁에서 신복들과 더불어 용맹하게 싸워 이기던 다윗으로서는 매우 변화된 모습이다.

2절 -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 부하들과 전 군대가 전쟁터에 나가 있는데 다윗은 자다가 초저녁에 침상에서 일어났으니 그의 정신상태가 이미 풀려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자다 일어나 왕궁 지붕 위는 왜 거닐었을까? 전쟁에 대한 걱정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왕궁 옥상 위에서 다윗이 기웃거린 곳은 바로 민가였다. 그리고 목욕하는 여인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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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02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107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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