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구약 요약>
<신약 요약>
<나의 기독교 경험>
<신약 요약>
<나의 기독교 경험>
본문내용
싸움. 거짓교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교인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는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가르침을 잘못 이해하였고 환상을 지나치게 의존하며 교인들을 타락시킴. 주된 내용은 이단이 받을 심판과, 교회가 이단을 배척하고 바른 신앙을 갖기를 훈계하는 내용이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따른 행정의 중심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궁극적 승리 제시를 통해 위로, 용기와 소망을 주려는 것이 목적이다. 제 1부는 예언자적 기질을 취하고 있으니, 약간의 서언이 있은 후에 하느님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들로 나타나고 제2부는 엄격하게 묵시적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제 2부는 또 다음의 묵시적 주제별(최후의 심판, 아마겟돈, 사탄의 패배,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환상)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나의 기독교 경험>
저는 기독교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관동대학교를 들어와서 제대로 접하게 되었다. 우리 학교가 기독교 학교라서 수업에도 기독교 관련수업이 있고, 채플이라는 수업으로 찬송가를 부르고 좋은 말씀을 듣고 그 것이 일학년때는 그저 싫기만 했다. 억지로 나가서 출석체크를 하기위해 나가는 수업에 불과 하였다. 더더욱 그렇듯이 나는 종교가 천주교라서 교회를 나갈일 도 없었고 방송매개체로 통해서 본 기독교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돈을 요구하고 광신도 적인 집단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했다.
기독교와 천주교라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서로 다르다고 말한다. 천주교에서는 성모마리아를 예수의 어머니로써 모시지만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는 것 정도 까지의 지식만 알고 있다. 어렸을적에 기독교에서 크리스마스때 맛있는걸 많이 준다는 소리를 듣고 친구를 따라가서 교회를 다녀왔다가 어머니께 혼났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군 생활을 할 때 서로 각자 원하는 종교를 선택에서 주말에 미사나 예배를 드리러 천주교, 기독교, 불교로 갈수가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자신이 믿는 종교에 가서 마음의 안식을 찾고, 기도를 드리러 가는게 맞지만 먹을 것 을 많이 주는 쪽으로 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기억도 있다.
항상 뭘 하든 기독교는 크기도 크고 먹을 것 도 많이 주었다. 그때까지는 교회는 사람들에게 자율적이 아닌 의무적으로 물질적인 것을 강요하고, 안좋은 행위를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돈으로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은 어떤 종교든 간에 자신이 편하고 원하고 그런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사람이던간에 행복 할 수 있을거 라고 생각한다. 방송에 내보여 지는 종교들의 안 좋은 모습들이 일부의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고 나쁜쪽에 이용하는 것이지 다른 모든사람들이 종교를 악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종교가 없는 사람들에게 기독교는 흔하지만 생소하고 거대한 집단으로서 조금은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여지고 있음이다. 그러나 그들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봐야만 한다. 신념을 가지고 믿는 이들에게 잘 모르는 것은 큰 영향이 없다. 하지만 틀리게 알고 있는 것은 그들에 대한 정신적인 공격과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종교가 있기 때문에 알고 있다. 종교 대한 비판이나 잘못된 오해를 가지고 내가 가진 신앙심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게 되면 정말이지 마음이 아프다. 내가 간절히 믿고 힘이 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이 것이 다른 이들에게 그런 식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것인가.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다. 단기간에 그들의 오해를 풀 수 없는 것은 알지만 그들도 우리 종교인들을 조금은 이해해 주길 바랄 뿐이다.
그럼 마지막으로 기독교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기독교란 같은 믿음,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의 행복을 함께하는 안식처이다. 그들 안에서 '기독교'란 단어는 그 자체로 소속감과 안정감을 주고 의지할 수 있고 걱정과 근심을 사라지게 해주는 구원의 공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로 하여금 사람의 성격도 온화하고 순수하게 바뀔 수 있으며 내게 큰 힘을 준 것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구원의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것이건 나쁘게 본다면 그 안에 감춰진 그들만의 색깔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의 자신만의 안 좋은 생각을 가지고 다른 것 을 평가하는 것은 좋지만은 아닌 것 같다.
어떤 종교이든지 자신이 열심히 믿고 의지하고 배운 것 을 좋은 쪽으로 실천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바른 종교 정신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따른 행정의 중심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궁극적 승리 제시를 통해 위로, 용기와 소망을 주려는 것이 목적이다. 제 1부는 예언자적 기질을 취하고 있으니, 약간의 서언이 있은 후에 하느님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들로 나타나고 제2부는 엄격하게 묵시적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제 2부는 또 다음의 묵시적 주제별(최후의 심판, 아마겟돈, 사탄의 패배,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환상)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나의 기독교 경험>
저는 기독교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관동대학교를 들어와서 제대로 접하게 되었다. 우리 학교가 기독교 학교라서 수업에도 기독교 관련수업이 있고, 채플이라는 수업으로 찬송가를 부르고 좋은 말씀을 듣고 그 것이 일학년때는 그저 싫기만 했다. 억지로 나가서 출석체크를 하기위해 나가는 수업에 불과 하였다. 더더욱 그렇듯이 나는 종교가 천주교라서 교회를 나갈일 도 없었고 방송매개체로 통해서 본 기독교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돈을 요구하고 광신도 적인 집단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했다.
기독교와 천주교라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서로 다르다고 말한다. 천주교에서는 성모마리아를 예수의 어머니로써 모시지만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는 것 정도 까지의 지식만 알고 있다. 어렸을적에 기독교에서 크리스마스때 맛있는걸 많이 준다는 소리를 듣고 친구를 따라가서 교회를 다녀왔다가 어머니께 혼났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군 생활을 할 때 서로 각자 원하는 종교를 선택에서 주말에 미사나 예배를 드리러 천주교, 기독교, 불교로 갈수가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자신이 믿는 종교에 가서 마음의 안식을 찾고, 기도를 드리러 가는게 맞지만 먹을 것 을 많이 주는 쪽으로 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기억도 있다.
항상 뭘 하든 기독교는 크기도 크고 먹을 것 도 많이 주었다. 그때까지는 교회는 사람들에게 자율적이 아닌 의무적으로 물질적인 것을 강요하고, 안좋은 행위를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돈으로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은 어떤 종교든 간에 자신이 편하고 원하고 그런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사람이던간에 행복 할 수 있을거 라고 생각한다. 방송에 내보여 지는 종교들의 안 좋은 모습들이 일부의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고 나쁜쪽에 이용하는 것이지 다른 모든사람들이 종교를 악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종교가 없는 사람들에게 기독교는 흔하지만 생소하고 거대한 집단으로서 조금은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여지고 있음이다. 그러나 그들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봐야만 한다. 신념을 가지고 믿는 이들에게 잘 모르는 것은 큰 영향이 없다. 하지만 틀리게 알고 있는 것은 그들에 대한 정신적인 공격과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종교가 있기 때문에 알고 있다. 종교 대한 비판이나 잘못된 오해를 가지고 내가 가진 신앙심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게 되면 정말이지 마음이 아프다. 내가 간절히 믿고 힘이 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이 것이 다른 이들에게 그런 식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것인가.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다. 단기간에 그들의 오해를 풀 수 없는 것은 알지만 그들도 우리 종교인들을 조금은 이해해 주길 바랄 뿐이다.
그럼 마지막으로 기독교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기독교란 같은 믿음,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의 행복을 함께하는 안식처이다. 그들 안에서 '기독교'란 단어는 그 자체로 소속감과 안정감을 주고 의지할 수 있고 걱정과 근심을 사라지게 해주는 구원의 공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로 하여금 사람의 성격도 온화하고 순수하게 바뀔 수 있으며 내게 큰 힘을 준 것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구원의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것이건 나쁘게 본다면 그 안에 감춰진 그들만의 색깔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의 자신만의 안 좋은 생각을 가지고 다른 것 을 평가하는 것은 좋지만은 아닌 것 같다.
어떤 종교이든지 자신이 열심히 믿고 의지하고 배운 것 을 좋은 쪽으로 실천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바른 종교 정신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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