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강독] 사무엘상 24-26장 주석 -기름부은 자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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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 강독] 사무엘상 24-26장 주석 -기름부은 자의 결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 3.000명을 이끌고 가서 진을 친다.(26:1-3)
첩보부대를 통해 사울의 도착을 파악한 다윗은 그가 잠든 것을 보고 아비새와 함께 사울 진영에 침투하여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은 자를 죽이지 않고 머리 맡에 있던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온다. 이 때 여호와께서 사울과 그의 병사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는데 이는 여호와께서 항상 다윗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26:4-12)
다윗이 건너편으로 돌아온 후에 아브넬을 불러 창과 물병을 보여 주며 여호와의 기름부은 자를 보호하지 못한 것을 책망한다.(26:13-16)
사울이 알아보자 다윗은 사울에게 엔게디 광야에서 한 것처럼 메추라기와 벼룩같이(24;14) 가치없는 자신을 쫓아 다니느냐고 말한다.(겸손) 그러자 사울은 다시 한번 진심으로 회개하며 오히려 다윗을 축복하고 각자의 길을 간다.(26;17-25) 이와같이 원수를 사랑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면 원수까지도 친구가 된다.(잠언 16:7)
주석요약
다윗은 사울을 엔게디와 십광야에서 두 번 살려주는데 이는 그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기름부은 자를 결코 해치지 않을 것을 결단했기 때문이다. 사울은 세속적인 가치 기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의 뜻에 따라 자기 자신의 왕통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다윗은 여호와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였으므로 자신의 뜻대로 행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뜻을 묻고 행하는 자였다. 그러므로 다윗은 자기를 미워하고 죽이려하는 사울을 용서하고 직접 복수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손에 맡겼다. 다윗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였다.
기름부은 자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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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9.02.02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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