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태내기 발달이상
I. 유전적 요인
1. 염색체 이상
가) 상염색체 이상
나) 성염색체 이상
(가) 허약 X 증후군
(나) 여성의 성염색체 이상
A) 터너 증후군
B) 다중-X 또는 Superfemale 증후군
(다) 남성의 성염색체 이상
A) 클라인펠터 증후군
2. 단일유전인자 이상
가) 상염색체 우성유전
(가) 왜소발율증
(나) 헌팅턴무도병
나) 상염색체 열성유전
(가) 페닐케톤뇨증
(나) 겸상적혈구빈혈증
(다) 태이삭스병
(라) 낭포성 섬유증
(마) 당뇨병
(바) 근위축증
(사) 혈우병
(아) 선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
(자) 칼락토즈혈증
II. 환경적(기형적) 요인
1. 산모와 관련된 요인
가) 산모의 영양상태
나) 산모의 임신연령
다) 산모의 약물복용
(가) 항생제
(나) 호르몬제
(다) 아스피린
(라) 마약
(마) 신경안정제, 마취제
(바) 자극제
라) 산모의 음주와 흡연
(가) 음주
(나) 흡연
마) 산모의 방사선, 화학물질, 오염물질의 노출
(가) 방사선
(나) 화학물질들과 오염물질
바) 산모와 태아의 혈액상반(태아적아구증)
사) 산모의 질병
(가) 풍진
(나) 임질, 매독
(다) 수포진
(라) 당뇨병
(마) 주혈원충병
(바) 면역결핍증
아) 산모의 정서상태
2. 아버지와 관련된 요인
III. 부모의 생리적 변화
1. 산모의 생리적 변화
2. 아버지의 꾸바드증후군
* 참고문헌
I. 유전적 요인
1. 염색체 이상
가) 상염색체 이상
나) 성염색체 이상
(가) 허약 X 증후군
(나) 여성의 성염색체 이상
A) 터너 증후군
B) 다중-X 또는 Superfemale 증후군
(다) 남성의 성염색체 이상
A) 클라인펠터 증후군
2. 단일유전인자 이상
가) 상염색체 우성유전
(가) 왜소발율증
(나) 헌팅턴무도병
나) 상염색체 열성유전
(가) 페닐케톤뇨증
(나) 겸상적혈구빈혈증
(다) 태이삭스병
(라) 낭포성 섬유증
(마) 당뇨병
(바) 근위축증
(사) 혈우병
(아) 선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
(자) 칼락토즈혈증
II. 환경적(기형적) 요인
1. 산모와 관련된 요인
가) 산모의 영양상태
나) 산모의 임신연령
다) 산모의 약물복용
(가) 항생제
(나) 호르몬제
(다) 아스피린
(라) 마약
(마) 신경안정제, 마취제
(바) 자극제
라) 산모의 음주와 흡연
(가) 음주
(나) 흡연
마) 산모의 방사선, 화학물질, 오염물질의 노출
(가) 방사선
(나) 화학물질들과 오염물질
바) 산모와 태아의 혈액상반(태아적아구증)
사) 산모의 질병
(가) 풍진
(나) 임질, 매독
(다) 수포진
(라) 당뇨병
(마) 주혈원충병
(바) 면역결핍증
아) 산모의 정서상태
2. 아버지와 관련된 요인
III. 부모의 생리적 변화
1. 산모의 생리적 변화
2. 아버지의 꾸바드증후군
*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리고 각종 질병의 감염 등으로 인해 영유아사망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으며,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조복희, 2000).
아) 산모의 정서상태
대부분의 임신한 여성들은 대단히 민감하여 사소한 사건에 의해서도 쉽게 상처받거나 긴장하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의 심리적 지원과 협조를 필요로 한다. 임신에 잘 적응하는 산모인 경우에는 임신을 축복받은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건강보다는 태아의 건강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임신을 기대하지 않았던 산모나 혹은 결혼생활의 갈등이 있는 산모들은 임신을 혐오하거나 불행하게 느끼면서 태아에 대해 불안해하고 근심할 가능성이 많다.
동물의 실험결과 임신한 암컷이 열 빛 소음 충격과 같은 스트레스요인에 노출될 경우 대부분이 유산했다. 또한 출산 시에는 새끼가 저체중이거나 과도한 활동과 함께 성장지체현상이 나타났다(Sceider, 1992).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임신 중에 정서적으로 큰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장기간 받게 되면 자연유산 또는 조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정서장애를 갖고 있거나 불안 또는 임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산모는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서 임신 중의 입덧이 심하거나 임신중독증에 걸릴 확률이 높았고, 그들에게서 태어난 아기들 역시 지나치게 활동적이거나 많이 울고 보채며, 잠을 잘 안자고 젖도 잘 안 먹는 등의 여러 가지 문제행동들이 출현했다. 이는 산모가 정서적으로 각성되면 산모의 내분비선은 아드레날린과 같은 강력한 활성화 호르몬을 분비하며, 또 이런 호르몬들은 태반을 거쳐 태아의 혈류로 들어가서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Azar, 1999).
스트레스는 또한 산모의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산모와 태아를 감염성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산모들은 빈약하게 먹고, 담배 알코올 약물을 상용하는 경향이 있어 태아의 성장지체와 저체중을 가져 올 가능성이 높으며, 출산 후에도 이러한 산모는 민감한 양육자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아기를 잘 돌볼 수가 없다.
(2) 아버지와 관련된 요인
태아에게 미치는 외부환경요인은 산모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의 요인 역시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직업상으로 유독한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었거나 알코올이나 약물중독, 또는 지나친 흡연은 남성의 경우, 정자의 수가 감소하거나 또는 정자의 비정상적인 운동으로 인해 불임이나 염색체 이상을 초래하기도 한다(Brooks, 1991).
이외에도 아버지의 연령은 태아의 이상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즉 마르팡(marfan)증후군과 연골발육부전증 등의 골격이상은 아버지의 연령이 높으면 높을수록 발생률이 증가했으며, 다운증후군의 경우에 있어서도 1/4 정도는 아버지의 고연령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erewood, 1998).
III. 부모의 생리적 변화
(1) 산모의 생리적 변화
임신기간 동안 산모의 신체내부는 해부학적 변화와 함께 생리적으로 각 기관의 부담이 증가하며, 부가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된다. 우선 자궁의 크기에서 극적으로 변화하면서 활동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임신하기 이전의 어머니의 자궁은 단지 30cc 이하의 액체를 담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였으나 임신 말기에는 약 1.14kg 이상의 양수와 3.2kg 정도의 아기를 담을 수 있는 크기로 확대된다. 출산 후에 자궁이 수축되기는 하지만, 임신 이전보다는 약간 큰 상태로 유지된다. 자궁의 변화와 함께 출산 후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위한 준비로서 젖가슴이 확대된다. 이와 같은 일부 신체기관의 확대는 체중의 증가를 가져 오며, 대부분의 여성들은 임신기간 동안 평균 10-13 이상의 체중증가를 경험하게 된다(박성연 도현심, 1999).
또한 임신기간 동안 혈액량이 약 30%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산모의 식사는 산모와 태아에게 필요한 열량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해서 단백질과 철분부족으로 인해 빈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에 산모의 철분섭취를 증가하지 않으면 산모와 아기 모두 신체적으로 허약하게 된다.
이외에도 성장하는 태아는 산모의 호흡기 소화기 비뇨기에도 부담을 준다. 태아는 임신 5개월 이후부터 매 10일마다 약 2.5cm의 비율로 성장하기 때문에 자궁은 임신 제2분기(4-6개월)동안에는 산모의 복강까지 그리고 출산 2-3주 전에는 늑골과 횡경막까지 밀고 올라간다. 그 결과 산모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소화가 안 되며,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보다 더욱 심각한 산모의 증상으로 임신중독증이 있다. 현재까지 임신중독증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지속적인 메스꺼움과 구토 부종 고혈압 및 급속한 체중증가 등의 증상과 함께 경련이 일어나게 된다.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발작을 일으키고, 결국 혼수상태에 이르러 산모나 태아의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
(2) 아버지의 꾸바드증후군
꾸바드증후군(couvade syndrome)이란 예비아버지들이 아내의 임신기간과 분만하는 동안 아내와 유사한 증상을 경험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약 10-15%의 남편들에게서 나타나는 꾸바드증후군은 아내의 임신 중에 식욕상실 메스꺼움 구토 혹은 치통과 같은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 증상은 임신 3개월경에 가장 심하고, 점차 약화되며, 임신말기에 또다시 심해진다. 신체적인 증상과 함께 우울증과 긴장감이 고조되고, 신경과민의 증상도 나타난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아) 산모의 정서상태
대부분의 임신한 여성들은 대단히 민감하여 사소한 사건에 의해서도 쉽게 상처받거나 긴장하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의 심리적 지원과 협조를 필요로 한다. 임신에 잘 적응하는 산모인 경우에는 임신을 축복받은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건강보다는 태아의 건강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임신을 기대하지 않았던 산모나 혹은 결혼생활의 갈등이 있는 산모들은 임신을 혐오하거나 불행하게 느끼면서 태아에 대해 불안해하고 근심할 가능성이 많다.
동물의 실험결과 임신한 암컷이 열 빛 소음 충격과 같은 스트레스요인에 노출될 경우 대부분이 유산했다. 또한 출산 시에는 새끼가 저체중이거나 과도한 활동과 함께 성장지체현상이 나타났다(Sceider, 1992).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임신 중에 정서적으로 큰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장기간 받게 되면 자연유산 또는 조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정서장애를 갖고 있거나 불안 또는 임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산모는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서 임신 중의 입덧이 심하거나 임신중독증에 걸릴 확률이 높았고, 그들에게서 태어난 아기들 역시 지나치게 활동적이거나 많이 울고 보채며, 잠을 잘 안자고 젖도 잘 안 먹는 등의 여러 가지 문제행동들이 출현했다. 이는 산모가 정서적으로 각성되면 산모의 내분비선은 아드레날린과 같은 강력한 활성화 호르몬을 분비하며, 또 이런 호르몬들은 태반을 거쳐 태아의 혈류로 들어가서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Azar, 1999).
스트레스는 또한 산모의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산모와 태아를 감염성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산모들은 빈약하게 먹고, 담배 알코올 약물을 상용하는 경향이 있어 태아의 성장지체와 저체중을 가져 올 가능성이 높으며, 출산 후에도 이러한 산모는 민감한 양육자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아기를 잘 돌볼 수가 없다.
(2) 아버지와 관련된 요인
태아에게 미치는 외부환경요인은 산모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의 요인 역시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직업상으로 유독한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었거나 알코올이나 약물중독, 또는 지나친 흡연은 남성의 경우, 정자의 수가 감소하거나 또는 정자의 비정상적인 운동으로 인해 불임이나 염색체 이상을 초래하기도 한다(Brooks, 1991).
이외에도 아버지의 연령은 태아의 이상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즉 마르팡(marfan)증후군과 연골발육부전증 등의 골격이상은 아버지의 연령이 높으면 높을수록 발생률이 증가했으며, 다운증후군의 경우에 있어서도 1/4 정도는 아버지의 고연령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erewood, 1998).
III. 부모의 생리적 변화
(1) 산모의 생리적 변화
임신기간 동안 산모의 신체내부는 해부학적 변화와 함께 생리적으로 각 기관의 부담이 증가하며, 부가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된다. 우선 자궁의 크기에서 극적으로 변화하면서 활동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임신하기 이전의 어머니의 자궁은 단지 30cc 이하의 액체를 담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였으나 임신 말기에는 약 1.14kg 이상의 양수와 3.2kg 정도의 아기를 담을 수 있는 크기로 확대된다. 출산 후에 자궁이 수축되기는 하지만, 임신 이전보다는 약간 큰 상태로 유지된다. 자궁의 변화와 함께 출산 후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위한 준비로서 젖가슴이 확대된다. 이와 같은 일부 신체기관의 확대는 체중의 증가를 가져 오며, 대부분의 여성들은 임신기간 동안 평균 10-13 이상의 체중증가를 경험하게 된다(박성연 도현심, 1999).
또한 임신기간 동안 혈액량이 약 30%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산모의 식사는 산모와 태아에게 필요한 열량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해서 단백질과 철분부족으로 인해 빈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에 산모의 철분섭취를 증가하지 않으면 산모와 아기 모두 신체적으로 허약하게 된다.
이외에도 성장하는 태아는 산모의 호흡기 소화기 비뇨기에도 부담을 준다. 태아는 임신 5개월 이후부터 매 10일마다 약 2.5cm의 비율로 성장하기 때문에 자궁은 임신 제2분기(4-6개월)동안에는 산모의 복강까지 그리고 출산 2-3주 전에는 늑골과 횡경막까지 밀고 올라간다. 그 결과 산모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소화가 안 되며,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보다 더욱 심각한 산모의 증상으로 임신중독증이 있다. 현재까지 임신중독증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지속적인 메스꺼움과 구토 부종 고혈압 및 급속한 체중증가 등의 증상과 함께 경련이 일어나게 된다.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발작을 일으키고, 결국 혼수상태에 이르러 산모나 태아의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
(2) 아버지의 꾸바드증후군
꾸바드증후군(couvade syndrome)이란 예비아버지들이 아내의 임신기간과 분만하는 동안 아내와 유사한 증상을 경험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약 10-15%의 남편들에게서 나타나는 꾸바드증후군은 아내의 임신 중에 식욕상실 메스꺼움 구토 혹은 치통과 같은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 증상은 임신 3개월경에 가장 심하고, 점차 약화되며, 임신말기에 또다시 심해진다. 신체적인 증상과 함께 우울증과 긴장감이 고조되고, 신경과민의 증상도 나타난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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