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 지금까지 배운 주요 상담이론 중 한 가지 선택하여 주변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사례를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작성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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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심리학) 지금까지 배운 주요 상담이론 중 한 가지 선택하여 주변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사례를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작성하여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상담기법
2. 상담이론 Fritz Perls의 “인간중심적 상담”
1) 게슈탈트 치료의 개념
2) 게슈탈트 치료의 변화 사이클
3. “인간중심적 상담”에 따른 치료과정
1) 내담자 인적사항 및 특성
2) 의뢰 경위 및 상담 배경
3) 내담자 주 호소문제
4) 내담자의 발달사 및 가족력
5) 치료자가 본 내담자의 문제점
6) 치료목표 및 전략
7) 치료진행
8) 치료결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갈등이 부딪히게 되면 미해결과제로써 자리 잡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건강하게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욕구에 좌절감을 얹어 이를 견뎌내고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가 지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Perls, 1969)는 미해결과제로 남아있는 것을 해소시키지 못하면 심리적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심리치료에서의 성격이 변화되는 단계를 구분 지었는데 그것은 아래와 같다.
성격변화의 단계
개념
피상(사이비)층
피상적인 만남.
의례적인 대화의 오감.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으려 함.
공포층 또는 표피층
(게슈탈트 미형성단계)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행동함.
이와 같은 행동이 연기인 줄 인식하지 못함.
예: 모범생, 반란자 등
교착층 또는 막다른 골목
(형성은 되었지만 에너지가 표출되지 않는 단계)
스스로 자립을 하려 하지만 공포감이 형성됨.
실존적 딜레마 경험.
내파층
(에너지는 동원되었으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차단된 단계, 마찬가지로 미완성된 게슈탈트)
자신의 욕구를 실현시키려 하지만 이미 오랫동안 잠재되어 있던 것이기에 타인에게 지적을 받게 되면 스스로를 비난하기 시작함.
폭발층
(미해결과제를 해소하여 게슈탈트를 통합하는 단계)
스스로 지녔던 욕구를 겉으로 표현하게 됨.
그리고 미해결과제의 전경과 배경을 통합(정서+육체)시킴으로써 이를 해소시키는 것이 가능해짐.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내담자와 상담사의 대화적 관계를 강조하였으나 강압적인 직면이라 보는 이들이 많아 그를 비난하는 인물들도 잦았다. 때문에 현대에서는 상담사와 내담자의 관계를 강조하는 ‘관계적 게슈탈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상담의 초기에는 ‘알아차림’이 중요하다. 이는 내담자의 욕구나 감정, 신체적인 반응 및 행동이나 언어의 패턴을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전경을 알아차리게 하는 ‘게슈탈트 치료’법의 상담기법은 아래와 같다.
상담기법
개념 및 예시
또 다른 이름 짓기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명칭 중 하나를 지어본다. 그리고 ‘지금-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어떠한 문장을 만들어본다.
비언어적 소통(직면)
‘게슈탈트 치료’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웃으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든지, 다리를 덜덜 떠는 등을 되짚어 묻는다. ‘지금 당신의 다리의 기분이 어떨 것 같은지 설명해보세요’와 같이 말이다.
중요한 사람 찾기
내담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말하길 요청한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과거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아닌 ‘지금-여기’에 초점을 두고 인물을 찾도록 요구한다.
눈을 감고 유아시절로 돌아가기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것을 굳이 상담사에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 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 시절에 내가 느꼈던 감정이나 소리 그리고 기억하는 향기 등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
오늘 하루를 다시 재현하기
오늘 눈을 뜬 아침부터 상담 직전까지의 하루 일과를 전체적으로 다시 재현한다.
언어자각하기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문제가 발생된 그 인물에 대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문장으로 말하게 하고 빈 의자를 구비하여 아무 것도 없는 의자에다가 자신이 했던 말을 다시금 말하도록 하되, ‘너’, ‘우리’와 같은 단어를 ‘나’로 바꾼다. 그리고 ‘해야 한다.’, ‘해야만 할 것이다.’와 같은 언어를 ‘하고 싶다.’, ‘하기 싫다.’와 같이 바꾸어 말하도록 요구한다.
페이지 고쳐 쓰기
지금-여기에서 과거에 내가 했던 행동이나 일 중 다시 고쳐 쓰고 싶은 것을 현재로 끌고 와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페이지를 고쳐 쓰도록 돕는다. 이것은 과거 완결 짓지 못한 미해결 과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기 위함이다.
빈 의자 기법(가장 많이 활용되는 기법이다.)
의자를 내담자의 옆에 놓아두고, 승자 역할과 패자 역할을 번갈아 가며 해볼 수 있도록 한다. 그로 인해 정확한 갈등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역전 기법
자신의 행동이나 언행을 반대로 이야기하게 해본다. 이는 소외되어 있던 감정 및 성격들을 접촉경계로 끌어오는 기법이며, 자주 접촉하지 못했던 것들과의 만남을 통해 스스로 부정하던 부분에 대해 견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야자타임이 이에 속한다.
책임지기
인간이 속에 내재하고 있는 감정을 신체로 표현한다고 믿고 그것에 책임을 지게끔 하게 한다. 예를 들어 “온 몸에 힘이 없는 듯합니다. 저는 이 말에 책임을 지겠습니다.” 와 같이 말이다.
과장하기 게임
이것은 내담자가 원치 않더라도 상황을 극대화시켜 과장되게 표현하게 한다. 내담자가 하는 행동을 계속적으로 지적하여 상담 환경 자체를 최악의 조건을 갖추도록 한다. 불편한 감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미소를 띠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말과는 행동이 다르게 웃고 있네요.” 또는 다리를 덜덜 떠는 행동을 지적하여 “다리를 더 심하게 떨어 보세요. 더 크게요.”와 같이 과장되게 행동하도록 요구한다.
감정에 머물기
내담자가 느끼는 불쾌한 기분을 그대로 인지하도록 돕는다. 보통 인간은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될 때 거기서부터 회피하고 싶어 하며 직시하려 하지 않는다. 이때 상담사는 “거기에 그대로 머물러 계세요.”와 같이 내담자가 그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 수 있도록 하여 고통스러운 현실에서도 이를 극복해낼 수 있도록 한다.
현재화
과거에 경험했던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하여 그에 따른 미해결된 문제를 해소시킬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금-여기’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
충격 받았던 일을 과거의 장과 현재의 장을 옮겨 가며 지금-여기의 현재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있는 지금은 그 때의 사건에 대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투사
게슈탈트에서는 투사를 통해서 어떤 지각을 형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내담자에게 못 미더운 사람으로써의 행동을 연기함으로 인해 올바른 자각을 형성시켜줄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자신이 남에게 못 미더운 행동을 자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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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02
  • 저작시기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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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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