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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온 제주의 어머니인 해녀 분들에게 많은 격려가 되겠지만, 우리 제주도민이 실질적으로 바다와 친해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 것만 같아 불안하다.
지금은 오로지 불안정한 산업인 관광만 붙잡고 미래를 만들어 나가려하는 제주에게, 제주를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주도민끼리 바다, 해양문화를 경험할 만한 문화가 더 넓게 번성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오로지 불안정한 산업인 관광만 붙잡고 미래를 만들어 나가려하는 제주에게, 제주를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주도민끼리 바다, 해양문화를 경험할 만한 문화가 더 넓게 번성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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