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부모. 자녀의 꿈을 아십니까?>
<진로 앞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다>
<부모시대. 성공방정식이 다르다>
<진로갈등. 학교에 길이 있다>
<진로 앞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다>
<부모시대. 성공방정식이 다르다>
<진로갈등. 학교에 길이 있다>
본문내용
바로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아이들의 진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멀게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가 확 다가온 느낌이었다. 나 역시도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알고만 있는 직업을 선택하기를 바랬다. 내가 좋은 직업이라 생각한것을 아이에게 알려주었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좁혔다. 우리의 아이는 아직 자라고 있다. 그리고 아직 배울것이 너무 많다. 난 오래전에 학교을 다녔고 직업도 오래전에 경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나의 경험과 지식에만 묻혀 우리 아이들을 대한것이다. 내가 공부하지 않고 안일한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을 바라본 것을 반성해 본다. 엄마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오늘도 고민한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아이들의 진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멀게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가 확 다가온 느낌이었다. 나 역시도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알고만 있는 직업을 선택하기를 바랬다. 내가 좋은 직업이라 생각한것을 아이에게 알려주었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좁혔다. 우리의 아이는 아직 자라고 있다. 그리고 아직 배울것이 너무 많다. 난 오래전에 학교을 다녔고 직업도 오래전에 경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나의 경험과 지식에만 묻혀 우리 아이들을 대한것이다. 내가 공부하지 않고 안일한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을 바라본 것을 반성해 본다. 엄마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오늘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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