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 - 호시이치로 - 감상문

소개글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 - 호시이치로 -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해 보지 못한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부모가 아이를 지나치게 보호하려다보니 \"이런일은 하면 안돼\"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고 사전에 길을 닦아주기 때문이다.
실패를 모른채 성장하는 아이의 당래를 어떻게 될까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고 다시 회복하기 힘들것이다.누군가에게 지시대로 밖에 움직이지 못하는 메뉴얼적인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무억보다도 실패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없으면 빠르게 변화하는 이 사회의 흐름에 흡수 될수 없음을 깨닫게 될것이다.
어떤일이든 실패하면 문명히 상처은 입겠지만 어려서부터 제대로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란 아이는 대처능력을 키울수 있을것이다.
대처능력이란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 해내는것이다.
다시 말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 스스로 판단 한후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힘이다.
그리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능력이다.
아울러 아이의 재능을 이끌어 내는 말의 마법이 나 자신에게는 부족했다는 것을 느끼면서 지금부터라도 실패에 연연해 하지 않으며 의연하게 대처해가는 연습을 키워야겠다는걸을 알게 되었다.
결과가 나쁠 때 일수록 열심히 한 노력만큼은 인정 해주자. 작은 용기를 칭찬받는 아이는 다시 도전한다.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 공감하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명령보다는 아이와 공감하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동조의 말에 더 움직인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부모와 자식간에도 신뢰감을 키워주며 아이는 실패하더라도 자신을 싫어하지 않고 새로운 행동으로 다음 단계로 성장하여 사회의 건강한 일환으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키워드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   호시이치로,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