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학습법 하브루타

소개글

유태인 학습법 하브루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는 아는척 하는걸 없애는데 몇 년이 걸렸다고 얘기했다.
학생은 교수는 안내자라고 얘기했고 토론의 주제가 벗어나면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얘기했다.
수업이 끝나도 토론은 계속 된다.
생각을 나누고 질문을 나누는 수업.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생각을 위한 공부.
왜?왜? 안다고 해도 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질문을 던진다.
*나는 외국의 대학강의를 보면서 또 다시 상당한 자극을 받았다.
우리는 말을 닫아버리고 생각을 닫아버리는 수업을 계속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입시터널을 뚫고 대학에 와서는 좀더 다른 수업 방식을 기대했던적이 있었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의 연속 , 그렇게 공부를 해야 좋은 학점을 받고, 취직도 잘되므로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토론식 수업, 생각을 나누는 수업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교육 방식으로는 그런 수업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들이 많다. 조금씩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입을 열어야 하며 질문을 계속 던져야 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내 생각을 전달하며 효율적으로 학습을 하면서 우리는 덤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인간관계도 함께 배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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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학습법,   하브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