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한 채 져야 되는 무서운 것이란 걸 새삼 또 느끼게 되었다.
이 책에 중간중간 사진들이 있다. 이 사진 속 아이들은 한없이 환한 웃음을 짓고 사진에 남겨져 있다. 나도 이 책의 저자처럼 이 아이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 가서 웃음을 선물해 주고 싶다. 큰 도움을 줄 순 없어도 삶의 희망을 주고 위안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에 중간중간 사진들이 있다. 이 사진 속 아이들은 한없이 환한 웃음을 짓고 사진에 남겨져 있다. 나도 이 책의 저자처럼 이 아이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 가서 웃음을 선물해 주고 싶다. 큰 도움을 줄 순 없어도 삶의 희망을 주고 위안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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