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구성관이 전도에 미치는 영향 (1 일원론 2 이분설 3 삼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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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의 구성관이 전도에 미치는 영향 (1 일원론 2 이분설 3 삼분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했지만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 창3장으로 인해 육신은 흙으로 가고 영은 하늘로 가지만 원래로 지으실 때는 하나(통일성을 가지고)로 지으신 것이다.
혼과 영은 특별하게 갈라져있는 개념이 아니다. 항상 같이 쓰는데 뉘앙스는 조금씩 다르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고전2:14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것을 삼분설 자들이 사용하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육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은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육적인 동기를 가지고 사는가? 영적인 동기를 가지고 사는가? 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내가 주인이 된 삶과 그리스도가 주인이 된 삶을 말하는 것이다.) 히4:12의 말씀도 앞뒤의 문맥을 제대로 보지 않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배’라는 말이 우리가 이해하려면 앞뒤 문맥이 없이 듣는다면 지금 생각나는 ‘배’라는 단어 만해도 4가지이다. 해석을 사사로이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살전5:23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세 가지의 실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인간의 한 실체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여기다 “마음과 뜻과 영혼이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하고 써도 전혀 문제없는 것이다.
동물과는 어떻게 다른가? 동물의 몸과 혼은 하나님을 알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어 만든 존재가 아니다. 몸과 혼이 있다고 하여 우리와 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혼과 몸을 가지고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삼분설 에서는 혼을 이야기 할 때 지, 정, 의를 가지고 있다. 혼은 하나님을 아는 특별한 요소라고 한다.
그럼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데 이 믿음이 삼요소가 뭔가? 지, 정, 의 다.그러면 믿음이라는 것이 혼 적인것인가? 그렇지 않다. 영적인 하나님의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결론
이분설은, 인간이 단일존재인데 거기에 두면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어제 말한 것처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와 인간과 타 피조물간의 관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법칙이다. 하는 것을 잘 기억하고 있으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창1:26-27, 창2:7을 기억하고 있으면 된다. 창 3장에 들어갔다고 해서 인간의 형상이 없어졌는가? 하나님의 영이 떠났기 때문에 인간의 형상은 없어진 것인가? 아니면 안 없어진 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된 것인가?
성경에는 일반 은총이 있다. 성경은 특별 은총을 기록한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해야 한다. 보수 신학은 특별 은총을 강조하는 것이고 자유 신학은 일반 은총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유신학은 전도를 강조할 이유가 없다. 원죄를 다룰 필요가 없는 일반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할 뿐이고, 보수신학은 특별은총을 강조하기 때문에 전도를 강조할 수 밖에 없고, 원죄를 다루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강조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영혼을 만든다는 것은 창조설이 맞다. 인간의 역할이 없다는 것은 틀리다. 그렇다고 해서 유전설이 맞는 것도 아니다. 창조설에 있다고 해도 유전설에서도 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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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3.03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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