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났던 일 가운데 다섯 가지 감사 목록을 찾아 꼭 기록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마감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감사 목록을 기록하며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이며, 어디에 삶의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우리가 하루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되고, 우리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게 해주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우리의 삶을 더욱 깊은 은혜의 자리로, 더욱 행복한 삶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해 줍니다. 언제나 받은 은혜에 대해 감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가 우리의 생활이 되어, 언제나 은혜의 자리에서,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떠나지 않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시 107:22)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토록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오직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영광을 삶을 사셔서, 하나님께 칭찬받고, 주님과 더 가까운 관계를 반드시 이루어 가시는 축복된 성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마치려 합니다.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고,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며,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다“
이 말처럼,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반드시 감사로 영광 돌리셔서 진정한 축복자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의 축복자들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아멘.
여러분 맞습니다~!! 우리가 하루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되고, 우리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게 해주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우리의 삶을 더욱 깊은 은혜의 자리로, 더욱 행복한 삶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해 줍니다. 언제나 받은 은혜에 대해 감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가 우리의 생활이 되어, 언제나 은혜의 자리에서,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떠나지 않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시 107:22)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토록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오직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영광을 삶을 사셔서, 하나님께 칭찬받고, 주님과 더 가까운 관계를 반드시 이루어 가시는 축복된 성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마치려 합니다.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고,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며,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다“
이 말처럼,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반드시 감사로 영광 돌리셔서 진정한 축복자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의 축복자들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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