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모세저작 부인 사건 [김영주 목사 신학적 의의와 평가]

소개글

창세기 모세저작 부인 사건 [김영주 목사 신학적 의의와 평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본 론
1. 사건 전개와 김영주 목사
2. 신학적 의의와 평가

나가는 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재조명하게 한다. 물런 많은 시간이 지났고 또한 이제 학교에서도 자유롭게 성경에 대한 많은 비평등을 적용하여 신학의 spectrum을 넓힐 수 있다. 하지만 교회의 신학을 살펴 볼 때에 1934년과 지금의 차이를 과연 얼마나 발견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 된다.
이 말은 한국교회에 신학의 비하하거나 한국교회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신학의 깊이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신학의 수용성과 다양성에 대하여 말하고 싶은 것이다. 여전히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목회에 연결하여 사역하고 있는지 생각할 때,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단순히 “창세기 저자가 하나님을 모르는 관계없는 사람이었다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창세기 저자가 실제로는 불분명하다” 라는 발언에서 총회를 시끄럽게 하며 재명까지 거론되었던 1934년과 아직도 교회의 목사로서는 신학적 발언을 하는 것이 두려워지는 2010년도의 현실을 바라볼 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의 넓이의 신학의 넓이의 그릇이 한국교회에 준비되어졌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참고도서
한국 기독교의 역사2, 기독교 문사
새문안 교회 100년사, 85년사
한국 기독교회사 2 생명의 말씀사 2004
한국 교회에 미친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의 영향 오덕교 교수 (합동신학대학대학원)
대한 예수교 장로회 제 24회 총회록
한국교회순교자의 모습 김광수
서정민 - 하룻밤에 읽는 한국교회사 이야기(하),말씀과 만남
한국 기독사 연구 김양선
사건으로 본 한국 기독교회사 400장면 이찬영
남대문밖 교회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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