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 39;1-23 - 요셉의 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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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 창세기 39;1-23 - 요셉의 묘비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는 의사로서 평생 선교사가 될 꿈을 꾸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신앙심이 아주 깊었습니다. 그러나 헤밍웨이는 성장하며 믿음의 길을 져버리고 아버지 어머니의 길을 떠나서 그는 불신앙의 길로 들어가서 방탕하면서 살다가 결국에는 자살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는 삶의 큰 성공에도 불구하고 항상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렸고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엽총으로 머리를 쏘아서 자살을 했습니다. 그는 생의 마지막 무렵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전지약이 다 떨어지고도 코드를 꽂으려 해도 꽂을 전원이 없어서 불이 들어오지 않은 라디오의 진공관처럼 외로움과 공허함속에 살고 있다 나는 필라맨트가 끊어진 텅빈 전구처럼 공허하다” 하나님이 없는 그의 삶은 필라멘트가 끊어진 전기전구처럼 너무나 텅비고 외롭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주와 함께 연합하는 삶을 사는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받고 있으면 희망이 생깁니다. 우리는 함께 같이 걸어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금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파스칼은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공백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 채워질 수가 없고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의해서만 채워 질 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돈이나 쾌락을 누리고도 마음의 텅빈 공간은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셔야 채워지도록 그렇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육체만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영혼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인 것 입니다. 하나님의 그 속에 들어와 앉아야 마음의 안정이 오고 마음이 만족이 있습니다. 다음의 성경을 읽으며 정리하겠습니다.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사도 행전 2:25-29-
요셉은 죽은 뒤 (수24:32), 그의 유언대로(창50:25) 400여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은 출애굽 때 그 뼈를 가져와(출13:19) 여호수아 때 세겜에 그의 시신을 장사하게 하였습니다.(수24:32). 현재 세겜에는 요셉의 장지로 전해지는 곳이 있으나 지금은 아랍인들에 의해 파괴되어 옛 모습을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요셉의 무덤에 묘비가 있었고 거기에 묘비명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니 지금 제 앞에서 말씀을 듣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묘비에 무엇을 기록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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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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