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는 다는 것입니다.
그 손이 아이가 모르는 손이라면 아이가 그 손을 잡겠습니까? 그러면 그것은 위험한 손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손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문제보다 크신 주님이십니다.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그리스도인의 글을 읽고 마치려 합니다.
이분은 몸이 불편함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이십니다. 무언가를 의지하지 않고는 혼자서 설 수 없는 분이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힘으로는 설수도 걸어 다닐 수도 없습니다)
나는 어리석고 운둔하고 연약하여 내 힘으로는 무엇 하나 제대로 잘 해낼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나 자신의 힘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또 나 자신의 힘으로 직장에서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할 주도 없고, 나 자신의 힘으로는 복음을 전하는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제가 그 모든 일을 감당하며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은 살아온 것은 어디까지나주님의 손을 붙들려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나의 힘으로는 모든 일들이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좌절하고, 때론 그 모든 일들이 나에게 부담이 되는 무거운 짐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 제가 대통령상을 받고, 장한 한국인 상을 받고, 나의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고, 질병으로 아파하는 병우들을 찾아가 호스피스 봉사를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능치 못함이 없으신 사랑의 손에 붙들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주님이 함께해 주시며 능력 주시고 도우심을 매 순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게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주 있느리라\" (빌4:13)
위대하신 주님의 손을 붙드는 연약한 자가 강한 자가 되고, 미련한자가 지혜로운 자가 되고, 무능한자가 주님 장중에 귀히 쓰임 받는 겸손한 일꾼이 됩니다. 무엇하나 하자면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는 연약한자가 주님 손에 붙들리니 자신도 모르게 해내는 큰 용기가 솟구치고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나고, 강하고,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능력의 주님이 우리의 손을 붙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겠다며 주님의 손을 뿌리치는 교만 즉 불신앙은 불행을 자처하는 행위 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라며 겸손히 강한 주님의 손을 잡으세요! 주님의 손에 붙들려 늘 감사하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되고 승리의 삶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그 손이 아이가 모르는 손이라면 아이가 그 손을 잡겠습니까? 그러면 그것은 위험한 손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손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문제보다 크신 주님이십니다.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그리스도인의 글을 읽고 마치려 합니다.
이분은 몸이 불편함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이십니다. 무언가를 의지하지 않고는 혼자서 설 수 없는 분이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힘으로는 설수도 걸어 다닐 수도 없습니다)
나는 어리석고 운둔하고 연약하여 내 힘으로는 무엇 하나 제대로 잘 해낼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나 자신의 힘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또 나 자신의 힘으로 직장에서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할 주도 없고, 나 자신의 힘으로는 복음을 전하는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제가 그 모든 일을 감당하며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은 살아온 것은 어디까지나주님의 손을 붙들려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나의 힘으로는 모든 일들이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좌절하고, 때론 그 모든 일들이 나에게 부담이 되는 무거운 짐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 제가 대통령상을 받고, 장한 한국인 상을 받고, 나의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고, 질병으로 아파하는 병우들을 찾아가 호스피스 봉사를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능치 못함이 없으신 사랑의 손에 붙들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주님이 함께해 주시며 능력 주시고 도우심을 매 순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게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주 있느리라\" (빌4:13)
위대하신 주님의 손을 붙드는 연약한 자가 강한 자가 되고, 미련한자가 지혜로운 자가 되고, 무능한자가 주님 장중에 귀히 쓰임 받는 겸손한 일꾼이 됩니다. 무엇하나 하자면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는 연약한자가 주님 손에 붙들리니 자신도 모르게 해내는 큰 용기가 솟구치고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나고, 강하고,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능력의 주님이 우리의 손을 붙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겠다며 주님의 손을 뿌리치는 교만 즉 불신앙은 불행을 자처하는 행위 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라며 겸손히 강한 주님의 손을 잡으세요! 주님의 손에 붙들려 늘 감사하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되고 승리의 삶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추천자료
[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창세기 39장 1-5절] 형통의 방법과 비결 (새벽예배)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39장 20-23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50장 19-21절]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
[설교문][성경본문-창세기 43장 1-15절] 위기를 당한 자의 결단
[설교] 창세기 39장 1~23 하나님의 사람은 무엇으로 형통하게 되는가
[설교] 창세기 39장 1~23절 하나님 당신은 어디 있습니까
[설교] 창세기 39장 1절-23절 형통한 자의 비결
[설교] 창세기 13장 1-18절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
[설교] 창세기 39장 1-23 보이는 것 vs 보이려 하는 것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