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 39장 1-23 형통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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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창세기 39장 1-23 형통한 자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셨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요셉이 형통한자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감옥에서 말이죠. 24개월동안..
하나님의 스토리는 이미 짜여져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짜여져 있었을 겁니다. 우리가 몰랐을 뿐이지..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습니까? 총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총리가 되고 나서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시면서 이끌어오신 분이 아닙니다. 바로 오늘 바로 이 시간 바로 이 순간 다 끝난 것 같은 이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끝까지 함께하는.. 그 여행을 포기하지 않는 의리 있는 자녀의 모습을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놓치고 살아갑니다. 바로 매순간 하나님과 함께하는 형통함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시간 하루하루 한 걸음 한 걸음의 과정이 형통함임을..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그 사실이 충분히 형통한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닙니까? 창조주 하나님 그분이 오늘도 나를 사랑하시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는 것만으로 저와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형통한자가 아닙니까? 잘 풀리는 삶 아닙니까?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는 참된 기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참된 위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가 진정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제대로 풀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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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창세기 39장 1-23 _ 형통한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