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양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달라고 매달리면서 펜을 잡고 자신의 설교 원고에 받아쓰는 과정이 필요하다.
(2) 설교 준비의 중요성
오늘날 성도들이 교회의 목사님을 평가하는 기준이 설교에 있다. 그들은 목사님의 지도력과 행정능력보다 설교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목사의 설교가 좋아서 교회에 속해 있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설교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항시 기다리며 자료를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설교는 끝없는 노력과 정성, 준비가 요구되기에 설교자는 영성을 건강하게 가져 영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터득할 수 있는 지적인 바탕과 성장을 쉬지 않아야 한다.
(3)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설교
설교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유익이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편이 될 수는 없다.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개인의 불편한 심기, 마음 등을 표현해서는 안 되며, 감정을 발산하는 무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설교자는 설교를 통해 회중을 선동해 자신을 옹호하는 개인적인 집단을 만들어서도, 시도조차도 하면 안 된다. 설교는 언제나 “은혜의 효율적인 방편으로서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이지 결코 인간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하거나 설교자의 정신적 피곤을 풀 존재가 아니다. 설교자는 자신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는 것을 바르게 인식하며 어떠한 경우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목회의 방편으로 전략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권위나 목회를 위한 수단으로 전략할 수 없다.
6. 설교와 회중
설교는 성서의 말씀이 청중들에게 일반통행 식으로 선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 있는 회중들과의 만남이다. 청중의 삶과 연결되지 않은 설교는 회중들과 아무 연관성이 없는 설교가 된다. 청중들 또한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에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 뿌리는 자는 설교자요, 씨가 심겨져서 자라 열매를 맺는 밭은 청중이라고 할 수 있다.
- 청중의 자세
① 설교 듣기 전
1) 충분한 잠
주일을 미리 준비하여 온전한 주일과 예배를 드려야 한다. 피곤하면 누구든지 졸리고 자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신랑을 기다리던 열 처녀들도 그러하였다.
2) 제 시간에 교회가기
교회에 허둥대며 허겁지겁 가게 된다며 설교들을 마음 자세가 갖추어 질 리가 없다. 그러므로 출발 직전까지 허둥대며 허겁지겁 해야 할 일은 그 전날에 미리 처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3) 기도
설교자가 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설교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듣는 사람들은 더 은혜 충만하게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② 설교 들을 때 해야 할 일
1) 열린마음
하나님 말씀을 향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거짓에 대해서 닫혀 있으며, 진리에 대해서 열려 있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2) 집중하기
설교 시간 중 청중의 마음을 빼앗는 요소들은 많이 있다. 그러므로 설교에 방해되는 목록을 적으며, 그 장해물을 극복 할 수 있게 기도해야 한다.
3) 메시지 파악하기
예배 후 그 날 설교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청중은 메시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메시지를 파악하기 위해 첫째로 설교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들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잠언 18:15
청중은 적극적으로 듣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청중은 어느 종류의 메시지를 듣든지 한 마디로 요약 할 수 있어야 한다.
③ 예배 후에 할 일
1) 고백하야 할 죄들을 회개하기
2) 버려야 할 행동들을 버려야 한다.
3) 실천해야 할 명령들을 순종해야 한다.
Ⅲ. 결론
한국교회의 성장이 정체되거나 오히려 감소되는 현상의 중요한 이유를 우리는 한국교회 강단의 설교에서 찾게 되었을 때에 교회성장을 위해 올바른 설교 방향을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설교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설교의 기본적인 정의와 설교의 성격, 설교의 다양한 기능, 그리고 설교의 구성을 통한 설교의 이해 등을 공부하면서 설교는 청중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데에 기준을 삼고 회중에게 전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설교자가 지녀야할 소명과 성찰을 통해 올바른 설교자의 길을 걷기 위해 설교자가 먼저 설교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지녀야 하며, 말씀에 기초를 두어 세상과의 구별과 그 구별을 위한 영성을 권해야 한다. 또한 회중을 새롭게 깨닫게 인도하여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선포 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청중들 또한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점을 인식 하여 설교가 성서의 말씀으로 인해 청중들에게 일반통행 식으로 선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 있는 회중들과의 만남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해야 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설교학에 대하여 느낀 점
설교학을 공부하면서 설교에 대하여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자가 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된 내용은 성경에서 나온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청중들이 그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으면 새 생명을 주신다는 복음을 선포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설교자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온전한 설교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 삶에 있어서도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한 생활의 본이 되어야 하며, 날마다 기도와 성경말씀연구에 힘쓰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도구로써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청중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사명을 다 해야 하는 것이다. 설교자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주님의 일꾼임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설교자가 되기 위하여 지금부터 설교를 연구하고, 또한 목사님의 설교를 더 관심 있게 듣고, 설교도 작정해 보고, 성경말씀을 연구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되어야 한다고 느꼈다.
(2) 설교 준비의 중요성
오늘날 성도들이 교회의 목사님을 평가하는 기준이 설교에 있다. 그들은 목사님의 지도력과 행정능력보다 설교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목사의 설교가 좋아서 교회에 속해 있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설교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항시 기다리며 자료를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설교는 끝없는 노력과 정성, 준비가 요구되기에 설교자는 영성을 건강하게 가져 영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터득할 수 있는 지적인 바탕과 성장을 쉬지 않아야 한다.
(3)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설교
설교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유익이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편이 될 수는 없다.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개인의 불편한 심기, 마음 등을 표현해서는 안 되며, 감정을 발산하는 무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설교자는 설교를 통해 회중을 선동해 자신을 옹호하는 개인적인 집단을 만들어서도, 시도조차도 하면 안 된다. 설교는 언제나 “은혜의 효율적인 방편으로서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이지 결코 인간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하거나 설교자의 정신적 피곤을 풀 존재가 아니다. 설교자는 자신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는 것을 바르게 인식하며 어떠한 경우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목회의 방편으로 전략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권위나 목회를 위한 수단으로 전략할 수 없다.
6. 설교와 회중
설교는 성서의 말씀이 청중들에게 일반통행 식으로 선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 있는 회중들과의 만남이다. 청중의 삶과 연결되지 않은 설교는 회중들과 아무 연관성이 없는 설교가 된다. 청중들 또한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에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 뿌리는 자는 설교자요, 씨가 심겨져서 자라 열매를 맺는 밭은 청중이라고 할 수 있다.
- 청중의 자세
① 설교 듣기 전
1) 충분한 잠
주일을 미리 준비하여 온전한 주일과 예배를 드려야 한다. 피곤하면 누구든지 졸리고 자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신랑을 기다리던 열 처녀들도 그러하였다.
2) 제 시간에 교회가기
교회에 허둥대며 허겁지겁 가게 된다며 설교들을 마음 자세가 갖추어 질 리가 없다. 그러므로 출발 직전까지 허둥대며 허겁지겁 해야 할 일은 그 전날에 미리 처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3) 기도
설교자가 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설교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듣는 사람들은 더 은혜 충만하게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② 설교 들을 때 해야 할 일
1) 열린마음
하나님 말씀을 향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거짓에 대해서 닫혀 있으며, 진리에 대해서 열려 있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2) 집중하기
설교 시간 중 청중의 마음을 빼앗는 요소들은 많이 있다. 그러므로 설교에 방해되는 목록을 적으며, 그 장해물을 극복 할 수 있게 기도해야 한다.
3) 메시지 파악하기
예배 후 그 날 설교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청중은 메시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메시지를 파악하기 위해 첫째로 설교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들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잠언 18:15
청중은 적극적으로 듣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청중은 어느 종류의 메시지를 듣든지 한 마디로 요약 할 수 있어야 한다.
③ 예배 후에 할 일
1) 고백하야 할 죄들을 회개하기
2) 버려야 할 행동들을 버려야 한다.
3) 실천해야 할 명령들을 순종해야 한다.
Ⅲ. 결론
한국교회의 성장이 정체되거나 오히려 감소되는 현상의 중요한 이유를 우리는 한국교회 강단의 설교에서 찾게 되었을 때에 교회성장을 위해 올바른 설교 방향을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설교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설교의 기본적인 정의와 설교의 성격, 설교의 다양한 기능, 그리고 설교의 구성을 통한 설교의 이해 등을 공부하면서 설교는 청중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데에 기준을 삼고 회중에게 전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설교자가 지녀야할 소명과 성찰을 통해 올바른 설교자의 길을 걷기 위해 설교자가 먼저 설교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지녀야 하며, 말씀에 기초를 두어 세상과의 구별과 그 구별을 위한 영성을 권해야 한다. 또한 회중을 새롭게 깨닫게 인도하여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선포 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청중들 또한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점을 인식 하여 설교가 성서의 말씀으로 인해 청중들에게 일반통행 식으로 선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 있는 회중들과의 만남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해야 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설교학에 대하여 느낀 점
설교학을 공부하면서 설교에 대하여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자가 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된 내용은 성경에서 나온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청중들이 그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으면 새 생명을 주신다는 복음을 선포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설교자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온전한 설교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 삶에 있어서도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한 생활의 본이 되어야 하며, 날마다 기도와 성경말씀연구에 힘쓰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도구로써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청중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사명을 다 해야 하는 것이다. 설교자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주님의 일꾼임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설교자가 되기 위하여 지금부터 설교를 연구하고, 또한 목사님의 설교를 더 관심 있게 듣고, 설교도 작정해 보고, 성경말씀을 연구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되어야 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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