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이제 다윗은 자신이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다윗은 지금 압살롬을 피해 예루살렘을 떠나 요단 강 건너편에서 피신하고 있는데요. 그러므로 그는 지금 ‘여호와의 집(성막)’을 떠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해 다시 예루살렘을 돌아가서 성막에 들어가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집’에 산다는 것은 다윗의 회복을 의미하는 동시에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 일생동안 자기에게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대해 주실 것을 굳게 믿고 있었어요.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영원히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신뢰할 것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은 그와 함께 동행 해 주실 것입니다. 다윗에게 있어서 최대의 축복은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 분과 친밀한 교제를 갖는 일이었습니다. 다윗은 그의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의 ‘돈’ 버전입니다. “돈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안락한 침실에 눕게 하고 달콤한 술집으로 인도하는 도다. 내 영혼을 병들게 하며 타락의 길로 인도하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호주머니에 돈이 있음이라. 돈의 권세와 보호가 나를 안전케 하는 도다. 돈이 원수를 만들고 나를 괴롭게 하니 내 머리에는 항상 돈 생각으로 근심의 잔이 넘치는 구나. 나의 평생에 욕심과 정욕이 따르리니 내가 돈을 믿고 살다가 죽으리로다.”
어떠세요? 그저 한 번 웃고 넘기기엔 좀 씁쓸...하죠? 돈으로 표현됐지만 그 자리에 명예나 권력, 쾌락도 집어넣을 수 있겠죠. 여러분 우리의 삶이 혹시 이런 모습이진 않나요?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이 우리의 목자로 바뀌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양은 참으로 둔하고 미련한 동물이에요. 양은 시력이 나빠서 1미터 밖을 잘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방향감각이 부족하여 목자가 앞에서 인도하지 않으면 양은 구덩이에 빠지거나 아무 곳으로 나갑니다. 육체(肉體)불만족이죠.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한적이고 연약하죠. 마치 저의 모습, 우리들의 모습 같은데요. 여러분 인정하십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삶에 만족하나요? 오늘 우리들도 자신의 미래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목자 없이는 양처럼 어둠의 길을 헤매 일 수밖에 없어요. 목자 없이는 세상의 온갖 대적들의 위협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어요. 선한 목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목자로 삼으시고 온전히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윗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고백하고 인정하세요. 어떠한 환경과 상황, 문제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선한 목자 되신 우리 하나님께서 연약한 양 같은 우리를 푸른 초장에 누이실 것입니다. 잔잔하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실거에요.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항상 옳은 길, 의로운 길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설혹 인생에서 죽음의 음산할 계곡을 걸어갈지라도 여러분과 함께 하셔서 여러분을 지키실 것입니다. 결국 여러분은 목자가 이끄시는 삶을 통해서 세상이 주는 ‘육체(肉體)불만족’이 아닌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만족을 얻으실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목자로 모시는 여러분에게 “주의 선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이 평생에 나를 따를 것이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라.” 이러한 축복이 이 시간 부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이제 다윗은 자신이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다윗은 지금 압살롬을 피해 예루살렘을 떠나 요단 강 건너편에서 피신하고 있는데요. 그러므로 그는 지금 ‘여호와의 집(성막)’을 떠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해 다시 예루살렘을 돌아가서 성막에 들어가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집’에 산다는 것은 다윗의 회복을 의미하는 동시에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 일생동안 자기에게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대해 주실 것을 굳게 믿고 있었어요.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영원히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신뢰할 것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은 그와 함께 동행 해 주실 것입니다. 다윗에게 있어서 최대의 축복은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 분과 친밀한 교제를 갖는 일이었습니다. 다윗은 그의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의 ‘돈’ 버전입니다. “돈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안락한 침실에 눕게 하고 달콤한 술집으로 인도하는 도다. 내 영혼을 병들게 하며 타락의 길로 인도하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호주머니에 돈이 있음이라. 돈의 권세와 보호가 나를 안전케 하는 도다. 돈이 원수를 만들고 나를 괴롭게 하니 내 머리에는 항상 돈 생각으로 근심의 잔이 넘치는 구나. 나의 평생에 욕심과 정욕이 따르리니 내가 돈을 믿고 살다가 죽으리로다.”
어떠세요? 그저 한 번 웃고 넘기기엔 좀 씁쓸...하죠? 돈으로 표현됐지만 그 자리에 명예나 권력, 쾌락도 집어넣을 수 있겠죠. 여러분 우리의 삶이 혹시 이런 모습이진 않나요?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이 우리의 목자로 바뀌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양은 참으로 둔하고 미련한 동물이에요. 양은 시력이 나빠서 1미터 밖을 잘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방향감각이 부족하여 목자가 앞에서 인도하지 않으면 양은 구덩이에 빠지거나 아무 곳으로 나갑니다. 육체(肉體)불만족이죠.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한적이고 연약하죠. 마치 저의 모습, 우리들의 모습 같은데요. 여러분 인정하십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삶에 만족하나요? 오늘 우리들도 자신의 미래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목자 없이는 양처럼 어둠의 길을 헤매 일 수밖에 없어요. 목자 없이는 세상의 온갖 대적들의 위협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어요. 선한 목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목자로 삼으시고 온전히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윗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고백하고 인정하세요. 어떠한 환경과 상황, 문제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선한 목자 되신 우리 하나님께서 연약한 양 같은 우리를 푸른 초장에 누이실 것입니다. 잔잔하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실거에요.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항상 옳은 길, 의로운 길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설혹 인생에서 죽음의 음산할 계곡을 걸어갈지라도 여러분과 함께 하셔서 여러분을 지키실 것입니다. 결국 여러분은 목자가 이끄시는 삶을 통해서 세상이 주는 ‘육체(肉體)불만족’이 아닌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만족을 얻으실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목자로 모시는 여러분에게 “주의 선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이 평생에 나를 따를 것이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라.” 이러한 축복이 이 시간 부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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