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브라함을 해칠 수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방패가 철저히 막고 계셨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는 욥에게 울타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사탄이 그 울타리를 뚫고 들어가 욥에게 해를 끼치려고 수없이 시도했지만 성공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그 때 여러분은 놀람과 두려움으로 이 고난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다 이루어 놓고 가신 예수님의 승리가 있습니다. 이 때 여러분은 사방에 적들이 있어도 눈을 감고 조용히 하나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보호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실족치 않게 하시고 보호하시면 모든 환난 속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저는 성경에서 이런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아 보호하심을 받은 인물을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바울이라는 인물을 말하고 싶습니다. 바울은 많은 고난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난이 있을 때 마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사도행전 16장 16-34절에서 나오는 바울과 실라의 이야기입니다. 바울 일행은 빌립보에서 점치는 여자 노예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원치도 않는 증거를 하며 그들을 괴롭혔습니다. 바울은 예수의 이름으로 그녀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더 이상 점을 칠 수가 없었고, 그녀의 주인들은 수입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주인들은 재산상의 손해를 당하게 되자 격분하여 바울과 실라를 관원들에게 끌고 갔습니다.
관원들의 상관들은 두 전도자에게 매를 때리게 하고 그들을 넘겨주어 밤새 가두어 지키게 했습니다. 나무 차꼬에 채워져 꼼짝할 수 없는 바울과 실라는 한밤중에 기도와 찬송을 했습니다.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벽이 흔들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건 줄이 다 풀리고 옥문이 열렸습니다. 잠이 깬 간수는 급히 달려왔으나 바깥쪽에서 캄캄한 옥만을 보았기 때문에 아무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죄수들이 다 도망한 것으로 생각하고 자결하려고 했습니다. 바울은 그가 칼에 엎드러져 자결하려는 순간 급히 소리쳐 멈추게 했습니다. 진정 이 간수에게는 구원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때 그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도리를 듣고 온 가족과 함께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바울과 실라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줄이 다 풀리고 옥문이 열렸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풀린 것이 전부가 아니라 죄수가 구원을 받았다는데 포인트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분명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내 방식대로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함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의 도움을 받아 죄수까지 구원을 받게 하는 여러분이 되어 쓰면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그 때 여러분은 놀람과 두려움으로 이 고난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다 이루어 놓고 가신 예수님의 승리가 있습니다. 이 때 여러분은 사방에 적들이 있어도 눈을 감고 조용히 하나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보호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실족치 않게 하시고 보호하시면 모든 환난 속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저는 성경에서 이런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아 보호하심을 받은 인물을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바울이라는 인물을 말하고 싶습니다. 바울은 많은 고난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난이 있을 때 마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사도행전 16장 16-34절에서 나오는 바울과 실라의 이야기입니다. 바울 일행은 빌립보에서 점치는 여자 노예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원치도 않는 증거를 하며 그들을 괴롭혔습니다. 바울은 예수의 이름으로 그녀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더 이상 점을 칠 수가 없었고, 그녀의 주인들은 수입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주인들은 재산상의 손해를 당하게 되자 격분하여 바울과 실라를 관원들에게 끌고 갔습니다.
관원들의 상관들은 두 전도자에게 매를 때리게 하고 그들을 넘겨주어 밤새 가두어 지키게 했습니다. 나무 차꼬에 채워져 꼼짝할 수 없는 바울과 실라는 한밤중에 기도와 찬송을 했습니다.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벽이 흔들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건 줄이 다 풀리고 옥문이 열렸습니다. 잠이 깬 간수는 급히 달려왔으나 바깥쪽에서 캄캄한 옥만을 보았기 때문에 아무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죄수들이 다 도망한 것으로 생각하고 자결하려고 했습니다. 바울은 그가 칼에 엎드러져 자결하려는 순간 급히 소리쳐 멈추게 했습니다. 진정 이 간수에게는 구원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때 그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도리를 듣고 온 가족과 함께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바울과 실라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줄이 다 풀리고 옥문이 열렸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풀린 것이 전부가 아니라 죄수가 구원을 받았다는데 포인트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분명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내 방식대로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함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의 도움을 받아 죄수까지 구원을 받게 하는 여러분이 되어 쓰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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