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시선(시편121편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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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시선(시편121편1-8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체가 없어지도록, 환난 자체가 없어지게 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문제와 환난이라는 터널 자체가 없어지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터널 가운데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죠.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 터널을 잘 지나가도록 도우신다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이 문제를 오해해서 자기 삶에 어려움이 생기면 마치 하나님이 자기를 골탕 먹이는 것처럼 생각하고 믿음의 길을 떠나는 경우를 봤어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으니까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예수 믿으면 복이 아닌가? 그건 아니지요. 복이에요. 복 받는 것이죠. 무슨 복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복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이죠. 사망 가운데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신 영생의 복,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회복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시선을 어디에 두시겠어요?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셔서 영원까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우리는 우리 삶에서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고, 시편기자의 고백이 실제 나의 고백이 되기를 바래요.
닉이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전한 이 희망의 메시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에게는 계속 기회가 있기 때문에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느낄 때나 느낄 수 없을 때나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의 삶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여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찬양을 함께 부르며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다시 한 번 깨닫고, 우리 가운데 계셔서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는 따뜻하고 든든한 하나님을 느끼고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 찬양 후 통성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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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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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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