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그 남자 vs 그 여자 - 요한복음 12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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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그 남자 vs 그 여자 - 요한복음 12장 1-8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 쏟은 것은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부끄러운 자신의 무절제함, 참을 수 없는 정욕이었습니다.
수치스러웠지만, 그는 자유해지는 법을 알았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자신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십시오. 참을 수 없는 정욕 때문에 음란물을 끊지 못하는 자신을 하나님 앞에 그냥 보여드리십시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털어 놓으십시오. 욕심으로 가득 찬 내 중심을 하나님 앞에 가져다 놓으십시오.
‘거짓된 거룩’이라는 옷을 벗어 던지고, 온갖 죄로 물든 내 속사람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내 진짜 모습을 하나님 앞에 과감히 보여드리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의 빛 가운데 더 드러내 주시길 간구하십시오. 부끄러워 숨기고 얌전히 있다가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느니, 차라리 수치스러워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치다가 하나님 주시는 자유를 얻는 것이 낫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가 저를 혼내시면서 제 생각을 물으셨던 것은, 제 마음 안의 생각을 들으시고, 품어주시고, 다시 안아주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물질에 매여, 자신을 판 가롯 유다에게 한 번도 질책하시지 않으시고, 그저 그 제자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죄로 물든 영혼과 육을 쏟는 여러분을 사랑으로 안으실 것입니다. 숨겨서 안 혼나고 참 사랑을 맛보지 못하는 것 보단, 좀 혼나더라도 사랑의 품에 안기는 것이 낫지 않으십니까?
이 설교를 듣는 여러분마다, 죄 된 나를 끌어안으시고, 매고 있던 죄짐을 거두어 가시고,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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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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