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면, 마리아처럼 우리가 가진 귀한 향유를 다 부어드리지 못했다면 그것은 아마도 주님의 진짜 값비싼 은혜, 그 가치를 온전히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만큼 우리는 하나님께 더 온전히 드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알기를 힘쓰십시오. 하나님 알기를 소망하시고 갈망하십시오. 그 때에 또한 하나님께서 온전히 알아가게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우리의 삶이 예수님께 온전히 부어질 때에 가난한 사람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의 삶을 부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리아가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부어드렸을 때, 마리아가 의도하지 않은 마리아가 알지 못했던 결과가 있습니다. 자신의 오빠 나사로를 통한 죽음과 부활의 주님에 대한 신앙고백이, 단순히 마리아 개인의 고백이 아니라 이제 온 인류의 고백이 될 수 있는 십자가 구속사를 나타내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그저 자기가 할 수 있는 바를 하였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행한바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십니다. 유월절 엿새 전에 말이죠. 이제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부으실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 모든 진노를 부으실 것입니다. 실제로 그리 하셨습니다.
순전한 나드 향유. 마리아와 같이 우리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려,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가 있는 모든 곳에 진동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삶을 주님께 부어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향유로 예수님의 장례를 기념하게 하셨듯이, 우리가 차마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하나님의 영광에 귀히 사용될 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마리아가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부어드렸을 때, 마리아가 의도하지 않은 마리아가 알지 못했던 결과가 있습니다. 자신의 오빠 나사로를 통한 죽음과 부활의 주님에 대한 신앙고백이, 단순히 마리아 개인의 고백이 아니라 이제 온 인류의 고백이 될 수 있는 십자가 구속사를 나타내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그저 자기가 할 수 있는 바를 하였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행한바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십니다. 유월절 엿새 전에 말이죠. 이제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부으실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 모든 진노를 부으실 것입니다. 실제로 그리 하셨습니다.
순전한 나드 향유. 마리아와 같이 우리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려,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가 있는 모든 곳에 진동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삶을 주님께 부어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향유로 예수님의 장례를 기념하게 하셨듯이, 우리가 차마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하나님의 영광에 귀히 사용될 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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