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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십니다. 유월절 엿새 전에 말이죠. 이제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부으실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 모든 진노를 부으실 것입니다. 실제로 그리 하셨습니다.
순전한 나드 향유. 마리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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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상(4:1-5:14)
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 하늘로 들려 올라가 거기서 보좌에 앉으셔서 경배를 받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본다.
⑥일곱 인(6:1-8:5)
요한은 어린 양이 인을 뗄 때마다 자기가 보는 것을 묘사한다: 정복(6:1-2), 도살(6:3-4), 기근(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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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생각했지만, 계산해보고, 적당하게, 때론 찌끄러기 같은 것들로 내놓으면서, 주님을 위해 드린다고 하는 저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베다니의 잔치 집처럼, 여기 모인 우리들에게도 찾아오시는 예수님께 우리는 지금 어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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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바로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이 겸손의 대표적인 행위는 마리아의 행동, 즉, 생명 되신 예수님께 자신의 인격을 내려놓는 지극한 사랑과 헌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우리는 거룩함에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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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그 좋은 말씀을 듣고 철저하게 자신에게 적용하며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으며 부인하는(결단하는) 삶을 살아갈 때 가능한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단순하게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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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우리의 성장을 통한 모든 영광과 찬양은 그분께 속해있다.
* 참고문헌
데이빗 월스·맥스 앤더스, 「Main Idea로 푸는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서울: 도서출판 디모데, 2004.
아란 스팁스·마이클 그린, 「틴델주석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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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믿음의 응답이며 논리적인 결과(3:21,6:68-69,12:46)이다.
요한복음에 있어 어떤 이가 믿지 않고 믿는 문제는 인간에게 있어 무능력한 것이다. 구원은 아버지께 보내심을 받은 예수 안에서만 그 가능성이 있다. 구원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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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절은 자신의 주장과 적대자들의 주장을 대비하며 자신의 복음을 주장하는 논증적인 부분이다. 바울은 이 부분을 통하여 자신이 전한 복음이 이론적인 것만이 아니라 성령의 체험으로 증명된 것이며 자신이 어느 순간 만들어 낸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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